2005.08.18 13:42

쭈쭈바의 지존.

조회 수 1534 추천 수 0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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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는 역시 '빠삐코' 입니다.

아래 등장한 토마토마, 전통의 강호-빠삐코에 비하면 일천하지만- 탱크보이,

주물러 등 수많은 쭈쭈바의, 그야말로

'The one 쭈쭈바 to rule them all' 이죠.

동의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댓글에 마구마구 달아주시는거에요.

자신만의 절대 쭈쭈바 -_-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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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콜쥬스 2005.08.18 13:45
    저도 빠삐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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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ngii~# 2005.08.18 13:47
    전 뽕~따! 뽕뽕뽕=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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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rth8018 2005.08.18 13:49
    빠삐코 강력추천이요.... 요즘 토마토마도 좋아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역시 빠삐코가 최강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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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ne 2005.08.18 13:49
    빠삐코 강합니다...
    하지만...

    "폴라포" <-- 쭈쭈바 친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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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찌방쯔요♡ 2005.08.18 13:50
    저도 역시 빠삐코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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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꾸앙♡ 2005.08.18 13:52
    빠삐코 좋아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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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성화요? 2005.08.18 13:52
    빠삐코...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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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드 2005.08.18 13:54
    전 쭈쭈바 옛날에 포도맛으로 된 100원짜리가 있었는데 그게 최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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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즈리하 2005.08.18 13:54
    코삐빠최고/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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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Tuesday 2005.08.18 13:55
    학교앞에서 사먹던 100원짜리!!청포도 였나?생각나네요 매일 빨았는데...
    이제는 고가가 되어버린 빠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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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I☆ 2005.08.18 13:56
    저도 빠삐코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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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리옌 2005.08.18 13:56
    빠삐코....도 좋아하지만 저도 폴라포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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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you 2005.08.18 13:57
    뽕따! 는 저밖에 없나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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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 Dust 2005.08.18 14:02
    빠삐코..예전에 100원이었던 시절...그 때가 그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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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밍밍 2005.08.18 14:04
    역시 저도 빠삐코-_ - 키리옌님이 말씀하신 폴라포도 역시 좋네요 훗~
    오늘 빠삐코를 하나 땡겨줘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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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면증 2005.08.18 14:05
    동네마트 뽕따 세일이어서 냉동고에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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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여자 2005.08.18 14:08
    저도 빠삐코 무지 광이에요 , 참으로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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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rBoy♪ 2005.08.18 14:11
    저는 학교 매점에 팔아서 자주접했던 쵸키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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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시천마 2005.08.18 14:36
    삐삐리~ 빠삐코가 제일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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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엘 2005.08.18 14:39
    빠삐코가 최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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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兩儀 式 2005.08.18 14:46
    빠삐코 쵝오! 너무 맛있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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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awelchs 2005.08.18 14:57
    전 쵸키쵸키와 토마토마 요즘은 토마토마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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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키치 2005.08.18 15:06
    빠삐꼬가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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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루스 2005.08.18 15:09
    저도 빠삐코요!!!!.역시 초코맛이죠!>_< 설레임은 비싸서 패스; 토마토마는 토마토를 싫어하므로 패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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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세라세라 2005.08.18 15:15
    당연히 빠삐코죠-_-
    저는 쭈쭈바 빠삐코밖에 안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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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괭이눈 2005.08.18 15:22
    뽕따..진짜 저 그거 맨날 먹었었는데;; 지금은 저희 동네 수퍼에서 안 팔아요 ㅠ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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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원 2005.08.18 15:39
    빠삐코가 맛있죠~ 예전에는 백원,이백원이었는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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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야나기유키+ 2005.08.18 15:49
    사라진 뽕따!!
    뽕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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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눈썹 2005.08.18 16:12
    빠삐코가 역시 좋아요. 진한 초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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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짱 2005.08.18 16:28
    요즘엔 탱크보이도 먹어 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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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힝*- _-* 2005.08.18 18:15
    빠삐코..좋지요;;근데 탱크보이가 참 시원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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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UnStaR 2005.08.18 19:28
    뽕따 지금도 팔아요... 부피가 작아졌죠

    저도 뽕따가 제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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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花 2005.08.18 20:24
    빠삐코 정말 좋아해요~!! 쵸키쵸키가 300원 하던 시절엔 쵸키쵸키를 더 사랑해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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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무 2005.08.18 20:40
    저도 역시 빠삐코~!!! 지금도 먹고있어요;;
    근데 학교 매점에서는 초키초키만 팔아서 조금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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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2005.08.18 20:55
    제 학창시절엔 탱크보이의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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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정원 2005.08.18 23:58
    저도 빠삐코~;ㅁ;[학교매점에서도 빠삐코의 인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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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로쿤:) 2005.08.19 01:26
    빠삐코..오랜만에 먹고싶네요..
    토마토마를 먹어보고 결정하겠어요!!(뭐라고;;)
  • ?
    ★팔뚜기★ 2005.08.19 02:18
    윗님 토마토마 말리고 싶어요~
    맛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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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ur Homme 2005.08.19 12:58
    저도 빠삐코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그 달콤한 맛이란... 평생 먹을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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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쭈구리~ 2005.08.19 13:38
    탱크보이~~~^^
    고등학교땐 그거만 먹고 살았지요...
  • ?
    ries: 2005.08.19 19:03
    뽕따.. 저 얼마전에 먹었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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