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따끈한 신입입니다.
처음 글을 쓰네요.
수요일날 4년 만에 증학교 동창들을 만났습니다.
역시 오랜만에 만나니까 많이 변했더군요.
노래방갔다가 밥 먹고 '준코'라는 술집에 갔습니다.
동창 한명이 세계 기능 대회인가? 하여튼 거기서 용접 부문에서 세계 금메달을 따서 현대 중공업에 연구원으로
취직을 했더군요. 그걸 보고는 역시 중학교때는 아무것도 알수 없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친구 학교 다
닐 적에는 솔직히 좀 놀았거든요.
암튼 그렇게 놀아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남자 6명이서 어찌나 그렇게 할 이야기가 많던지..하하..
빡빡한 대학생활을 하던 중(사실은 방학 중..ㅠ) 활력소가 될 수 있었습니다.
처음 글을 쓰네요.
수요일날 4년 만에 증학교 동창들을 만났습니다.
역시 오랜만에 만나니까 많이 변했더군요.
노래방갔다가 밥 먹고 '준코'라는 술집에 갔습니다.
동창 한명이 세계 기능 대회인가? 하여튼 거기서 용접 부문에서 세계 금메달을 따서 현대 중공업에 연구원으로
취직을 했더군요. 그걸 보고는 역시 중학교때는 아무것도 알수 없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친구 학교 다
닐 적에는 솔직히 좀 놀았거든요.
암튼 그렇게 놀아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남자 6명이서 어찌나 그렇게 할 이야기가 많던지..하하..
빡빡한 대학생활을 하던 중(사실은 방학 중..ㅠ) 활력소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모두 희망을 잃지 맙시다~
그나저나 재미있으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