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군의 아버님은 선생님이시더라구요
근데......
학교에 전근을 오셨는데,
<사실 창민군을 좋아함;
저희반은 안 맡으시고, 제 친구반의 문학 하 선생님이 되셨답니다<통곡했음
그래서 말만 듣다가 한번 보러 교무실에 들렀건만............
정말......정말 안닮았어요.
키 180cm넘는 창민군과는 달리 키도 그닥 크시지 않았고; 에 뭐랄까;
외모는 정말; 정말 안닮았다.......랄까;
수업시간에 가끔 창민군 이야기를 하신다는데, 몇개 듣고서 엄청 웃었습니다.
크흠; 창민군의 사생활 이야기도 굉장히 흥미있는 내용이었지요<야;
제 친구를 좀 예뻐하시는 건지 그래서 슬펐습니다.
수업시간에 전화가 왔는데, 제 친구를 바라보시며
"전화 좀 받고올게."
하시더니 다녀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수시때문에-"
라고;
물론 웃겼지만, 창민군의 팬인 저로써는 가슴아팠습니다;ㅁ;<야;
장난삼아 저는 아버님-<이자식이; 이라고 부르기도<;
혹시 지음아이에도 저랑 같은 학교 분이 계실까요?[웃음]
근데......
학교에 전근을 오셨는데,
<사실 창민군을 좋아함;
저희반은 안 맡으시고, 제 친구반의 문학 하 선생님이 되셨답니다<통곡했음
그래서 말만 듣다가 한번 보러 교무실에 들렀건만............
정말......정말 안닮았어요.
키 180cm넘는 창민군과는 달리 키도 그닥 크시지 않았고; 에 뭐랄까;
외모는 정말; 정말 안닮았다.......랄까;
수업시간에 가끔 창민군 이야기를 하신다는데, 몇개 듣고서 엄청 웃었습니다.
크흠; 창민군의 사생활 이야기도 굉장히 흥미있는 내용이었지요<야;
제 친구를 좀 예뻐하시는 건지 그래서 슬펐습니다.
수업시간에 전화가 왔는데, 제 친구를 바라보시며
"전화 좀 받고올게."
하시더니 다녀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수시때문에-"
라고;
물론 웃겼지만, 창민군의 팬인 저로써는 가슴아팠습니다;ㅁ;<야;
장난삼아 저는 아버님-<이자식이; 이라고 부르기도<;
혹시 지음아이에도 저랑 같은 학교 분이 계실까요?[웃음]
아버님 문학 선생님이셧군요T_T(왠지 감동스럽다).
창민군 사생활 얘기도 좀 써주시와요'- ';;;; <- 역시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