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TV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초등학교 시절 생각이 나시나요??
저같은 경우 정말 너무나 조용한(?) 성격때문이었는지..
생각이 잘 안났는데.. 방금 앨범을 뒤지고 뒤져 아이들 사진을 보니
새삼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이제 정말 어린시절이 손으로 잡히지 않을 만큼 멀리 온 제자신을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추억이란 너무 소중한거 같아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평생 잊지말고 간직해보세요..
먼훗날 그 추억을 떠올릴때 너무 행복한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물론 평상시에는 잊고 지내지만..T-T..
참~ 추억이라는건.... 왠지 모를 씁쓸함이..<-어쩌다 이렇게 된게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