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독서실->집 한정된 생활만하다가;; 웁스에 CD를 찾으러 간만에 장거리?를 뛰었어요~
4시까지 독서실에서 풀공?하고 나와서 냅따 전철역으로 갔죠.
근데 역전에서 그.. 막무가내로 교회다니라고 협박?하는 분들있잖아요.
어떤 아줌마가 붙잡고는 "할렐루야"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나무아미타불" 이러고 지나쳤습니다...;
근데 오늘 무슨날이었나.. 전철에서도 계속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 지금 예수님 욕했어? 이 x아?"등등등..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평소엔 한명정도였는데 오늘은 3명이서 저러고 다니더군요 -_-;;
어쨋든 영등포구청역에 잘 도착해서 이번엔 한번에 도착했습니다! (처음갔을땐 상가 안에서 헤메고, 두번째 갔
을땐 상가못찾아서 헤메고 세번째는 늘 학원끝나고 5호선타고 가서 들리다 그 날만 2호선타고 가는 바람에 출
구 잘못나와서 헤메고;; 지금은 5호선, 2호선 안가리고 잘 찾아갑니다 ^_^;; )
올해 2월에 한번들리고 거의 반년만에 갔는데 역시 내부는 너저분하고 전혀 매장같지 않은 모습... 변함없더군
요. 다만 간판이 너덜너덜한 A4용지에 흑백으로 인쇄된종이에서 칼라프린트된 종이로 바뀌었더군요 ....;;; 그리
고 테이프도 단단히 붙여서 너덜너덜하지도 않았구요...
들어가서 K싱글하고 시오리양 싱글 받아들고는 나왔습니다..............
더이상 쓸말이 없군요... OTL 그냥 오늘하루는 이렇게 보냈습니다! ;;
4시까지 독서실에서 풀공?하고 나와서 냅따 전철역으로 갔죠.
근데 역전에서 그.. 막무가내로 교회다니라고 협박?하는 분들있잖아요.
어떤 아줌마가 붙잡고는 "할렐루야"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나무아미타불" 이러고 지나쳤습니다...;
근데 오늘 무슨날이었나.. 전철에서도 계속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 지금 예수님 욕했어? 이 x아?"등등등..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평소엔 한명정도였는데 오늘은 3명이서 저러고 다니더군요 -_-;;
어쨋든 영등포구청역에 잘 도착해서 이번엔 한번에 도착했습니다! (처음갔을땐 상가 안에서 헤메고, 두번째 갔
을땐 상가못찾아서 헤메고 세번째는 늘 학원끝나고 5호선타고 가서 들리다 그 날만 2호선타고 가는 바람에 출
구 잘못나와서 헤메고;; 지금은 5호선, 2호선 안가리고 잘 찾아갑니다 ^_^;; )
올해 2월에 한번들리고 거의 반년만에 갔는데 역시 내부는 너저분하고 전혀 매장같지 않은 모습... 변함없더군
요. 다만 간판이 너덜너덜한 A4용지에 흑백으로 인쇄된종이에서 칼라프린트된 종이로 바뀌었더군요 ....;;; 그리
고 테이프도 단단히 붙여서 너덜너덜하지도 않았구요...
들어가서 K싱글하고 시오리양 싱글 받아들고는 나왔습니다..............
더이상 쓸말이 없군요... OTL 그냥 오늘하루는 이렇게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