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서 영화를 못 본지 언 반년.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오페라의 유령이었어요.
남자인지라 혼자서 영화보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여자친구도 없고 OTL 친구들이랑 보러가기엔 뭔가 화가 나고 -_-;;
이번엔 절대로 금자씨와 동막골을 보자라고 결심했기에!!!
아는 여자애한테 같이 보러가자고 말해두었습니다만... 그 영화를 어쩌다 봐버렸다고 하더군요.
(뭐 저 같은 녀석과 보고 싶지 않아서 그랬을지도 ㅜ.ㅡ)
하지만 이번 영화만큼은 꼭 보고싶어서 다른 애한테 말해봤더니 내일 보자라고 하더군요!!!
내일 조조로 동막골 보러갑니다 ㅎ-ㅎ
그런데 금자씨는 이제 누구랑 보러간다지?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오페라의 유령이었어요.
남자인지라 혼자서 영화보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여자친구도 없고 OTL 친구들이랑 보러가기엔 뭔가 화가 나고 -_-;;
이번엔 절대로 금자씨와 동막골을 보자라고 결심했기에!!!
아는 여자애한테 같이 보러가자고 말해두었습니다만... 그 영화를 어쩌다 봐버렸다고 하더군요.
(뭐 저 같은 녀석과 보고 싶지 않아서 그랬을지도 ㅜ.ㅡ)
하지만 이번 영화만큼은 꼭 보고싶어서 다른 애한테 말해봤더니 내일 보자라고 하더군요!!!
내일 조조로 동막골 보러갑니다 ㅎ-ㅎ
그런데 금자씨는 이제 누구랑 보러간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