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휴가는 민숭민숭했기 때문에 올해는 꼭!! 반드시!! 알차게 보내리라~ 다짐하면서
Day1 - 하루 종일 방정리.. (힘들어도 하고 나니까 정말 개운하군요.. 무질서한 방은 무질서한 心을 부른다;;)
Day2 - 아침 일찍 일어나 서울역으로 달려 ~ Day5 - 부산에서 신나게 놀다가 서울로 느즈막히 귀환..
Day6 - 점심 즈음에 불려나가 저녁까지 정신없이 놀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혓바늘 왕창 ㅠ_-) 좀 무리해서 신나게 놀아댔더니
드디어 목감기양과 멍군이 놀러왔어요 -_-ㆀ
멍君이 시킨 일 중 바보 같은 짓 두 가지//
① 아침에 우유에 콘플레이크 말아먹다가 눈 앞에 김치가 보인 순간;; 밥을 먹고 있다고 착각하고 통 김치를 덥썩!! (웩;;)
② 다 먹고 양치할 준비.. 칫솔에 폼 클렌징을 주욱 짜 버림;; (다행스럽게도 입에 넣기 바로 전에 감지..)
역시 잠이 보약이예요..
어제도 엠에쎈에서 좀 달리다 보니 오늘도 역시나 머엉~
Day1 - 하루 종일 방정리.. (힘들어도 하고 나니까 정말 개운하군요.. 무질서한 방은 무질서한 心을 부른다;;)
Day2 - 아침 일찍 일어나 서울역으로 달려 ~ Day5 - 부산에서 신나게 놀다가 서울로 느즈막히 귀환..
Day6 - 점심 즈음에 불려나가 저녁까지 정신없이 놀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혓바늘 왕창 ㅠ_-) 좀 무리해서 신나게 놀아댔더니
드디어 목감기양과 멍군이 놀러왔어요 -_-ㆀ
멍君이 시킨 일 중 바보 같은 짓 두 가지//
① 아침에 우유에 콘플레이크 말아먹다가 눈 앞에 김치가 보인 순간;; 밥을 먹고 있다고 착각하고 통 김치를 덥썩!! (웩;;)
② 다 먹고 양치할 준비.. 칫솔에 폼 클렌징을 주욱 짜 버림;; (다행스럽게도 입에 넣기 바로 전에 감지..)
역시 잠이 보약이예요..
어제도 엠에쎈에서 좀 달리다 보니 오늘도 역시나 머엉~
무식해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