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으로;;(제이팝팬이 아님이 확실시됨;;;;;)
오프닝곡은 매우 좋았습니다(캬캬)
저화질의 컴퓨터로만 보다가 티비로 보니깐 음악이 저절로 귀에 들어오더군요.
그런데 별로 재미가 없더군요;
인터넷으로 듣고싶은것만 골라서 듣다가 일방적으로 화면을 보고 있자니 흥미도 떨어지고..
인터뷰하는것도 너무 무난하니 낙동강 하류 부유하는 느낌;;
노홍철씨같은 사람 데려다 놔야하는것 아닌가요?;;;;
더구나 슈가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앞으로도 영영 보지 않을거 같은 예감이;;
그냥 지음에나 열심히 출석도장 찍을랍니다!!!!
오프닝곡은 매우 좋았습니다(캬캬)
저화질의 컴퓨터로만 보다가 티비로 보니깐 음악이 저절로 귀에 들어오더군요.
그런데 별로 재미가 없더군요;
인터넷으로 듣고싶은것만 골라서 듣다가 일방적으로 화면을 보고 있자니 흥미도 떨어지고..
인터뷰하는것도 너무 무난하니 낙동강 하류 부유하는 느낌;;
노홍철씨같은 사람 데려다 놔야하는것 아닌가요?;;;;
더구나 슈가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앞으로도 영영 보지 않을거 같은 예감이;;
그냥 지음에나 열심히 출석도장 찍을랍니다!!!!
질리게 되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