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외할머니 생신입니다 !
그래서 3시 30분 차를 겨우겨우 타고 10시에 도착했습니다 ;ㅁ;
속초에서 광주.. 진짜 멀어요 ;
오자마자 갓난아기 조카들을 돌보게 되버렸습니다 ; 애 처음 돌보는 거라서 막 난감해요 ;
작은 외삼촌 보면 우는데 저 보면 막 웃더라구요 /ㅅ/; (외삼촌이 범죄형이 전혀 아닌데...;)
애는 싫어하는 편인데 조카라서인지 몰라도 예뻤어요 (>_ <
내일도 애 봅니다 ;ㅁ;
오히려 울려버리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
그래서 3시 30분 차를 겨우겨우 타고 10시에 도착했습니다 ;ㅁ;
속초에서 광주.. 진짜 멀어요 ;
오자마자 갓난아기 조카들을 돌보게 되버렸습니다 ; 애 처음 돌보는 거라서 막 난감해요 ;
작은 외삼촌 보면 우는데 저 보면 막 웃더라구요 /ㅅ/; (외삼촌이 범죄형이 전혀 아닌데...;)
애는 싫어하는 편인데 조카라서인지 몰라도 예뻤어요 (>_ <
내일도 애 봅니다 ;ㅁ;
오히려 울려버리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
쯔요양~15일에 보자꾸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