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교 300등 한다는 소문도.. 모의고사 점수도 최악이라던-_-;
기말고사 보러 영화제 안 나갔다고 하는데 정작 학교는 안나왔다고 하는 루머가!?;
있던데요.
뭐 연예인이니까 성적이 월등히! 좋은 건 바랄 수 없는 일이겠지만..
흠 내년엔 고3이 되는 저로서, 고대 국문학과쪽 생각하는 저로서는
솔직히 속상하네요
관련 과에 대한 특기도 아니고(예를 들어 뭐 문학창작 쪽에서 상을 탔다던가. -물론 이 경우에도 약간 다르지만)
그렇다고 내신 성적 우수자도 아니고.
귀여니처럼 소설 하나 써서 성균관대 간 것과 같이 느껴집니다 저는.ㅠㅠ
사실 괜한 질투지요;;
팬분들 너무 흥분 하지 마시길;
저 위의 소문도 악성루머입니다. 왜 악성 루머를 올려!라고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저런 소문도 있다. 그겁니다; 네;;
근데 정말,
오늘도 수학에 언어에 영어에 아웅다웅
고3도 아니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저는 도대체 뭡니까-_-;;
제 친구 중에 한놈은 공부 너무 열심히 해서 살이 찌는게 아니라 한번 중간/기말 시험 볼때마다 2~3kg씩 쫙쫙 빠지는 놈도 있습니다-ㅁ-; 아주 피골이 상접, 물론 그 대가로 이과생 전교 5등이지만.
저는 반대로 살이 뒤룩 뒤룩 찌지만;
가뜩이나 수능 마지막 세대에, 89년생보다 더 피볼것 같은데.(뭐 각자 자기들 상황이 힘들다지만 한번 다시 대학 다녀볼까-라고 하시는 재수생들 다몰리고 반대로 저흰 재수도 못하고 뭡니까.ㅠㅠ)
근데 요번 고3선배분들 제 생일날;수능 보시더라구요>_<
하하하; 친구 하나 이번년에 고시보고 수능보는데 내년에 저도 있고, 남일 같지 않습니다.
다행히 07수능은 16일인가 14일인가; 본다고.
백일 정도 남으셨나요? 모두들 좋은 성과 있으시길요. 앞으로의 저에게도:>
(뭐 넋두리 같은겁니다-_-; 민폐끼쳤다면 죄송해요)
기말고사 보러 영화제 안 나갔다고 하는데 정작 학교는 안나왔다고 하는 루머가!?;
있던데요.
뭐 연예인이니까 성적이 월등히! 좋은 건 바랄 수 없는 일이겠지만..
흠 내년엔 고3이 되는 저로서, 고대 국문학과쪽 생각하는 저로서는
솔직히 속상하네요
관련 과에 대한 특기도 아니고(예를 들어 뭐 문학창작 쪽에서 상을 탔다던가. -물론 이 경우에도 약간 다르지만)
그렇다고 내신 성적 우수자도 아니고.
귀여니처럼 소설 하나 써서 성균관대 간 것과 같이 느껴집니다 저는.ㅠㅠ
사실 괜한 질투지요;;
팬분들 너무 흥분 하지 마시길;
저 위의 소문도 악성루머입니다. 왜 악성 루머를 올려!라고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저런 소문도 있다. 그겁니다; 네;;
근데 정말,
오늘도 수학에 언어에 영어에 아웅다웅
고3도 아니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저는 도대체 뭡니까-_-;;
제 친구 중에 한놈은 공부 너무 열심히 해서 살이 찌는게 아니라 한번 중간/기말 시험 볼때마다 2~3kg씩 쫙쫙 빠지는 놈도 있습니다-ㅁ-; 아주 피골이 상접, 물론 그 대가로 이과생 전교 5등이지만.
저는 반대로 살이 뒤룩 뒤룩 찌지만;
가뜩이나 수능 마지막 세대에, 89년생보다 더 피볼것 같은데.(뭐 각자 자기들 상황이 힘들다지만 한번 다시 대학 다녀볼까-라고 하시는 재수생들 다몰리고 반대로 저흰 재수도 못하고 뭡니까.ㅠㅠ)
근데 요번 고3선배분들 제 생일날;수능 보시더라구요>_<
하하하; 친구 하나 이번년에 고시보고 수능보는데 내년에 저도 있고, 남일 같지 않습니다.
다행히 07수능은 16일인가 14일인가; 본다고.
백일 정도 남으셨나요? 모두들 좋은 성과 있으시길요. 앞으로의 저에게도:>
(뭐 넋두리 같은겁니다-_-; 민폐끼쳤다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