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는;
나만의 마돈나라는 일드에서 먼저 봤거든요;근데 그게 비중이 그렇게 큰 역할이 아닌데다가 그리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게 해주는 역할은 아니어서 한번 주의깊게 보고 넘겼던 연기자 였는데..
문제는 제가 니코니코의 일기라는 일드볼때 그 주제가(元氣を出して )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들으면서 상상했던게 이 노래를 부른 가수는 목소리나 주는 느낌에서 왠지 3-40대중반의 여가수(또는 더 이상-_-;;) 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즉,그래서 전혀 동일인물이란 생각을 못했던 거죠!!!
게다 나만의~저 드라마에선 본명이 나오질 않으니까..
그래서 전혀 모르고 있다가 그냥 이것저것 받다가 겨우 이름을 알아보고(약간은 외우기 힘든 이름;) 아무 생각없이 pv를 봤는데,
이게 왠일..생각했던것보다 젊고 어디서 많이 본 얼굴..-ㅁ-
점점 기겁하면서 검색해봣더니 가수로서 오히려 상당한 경력과 수상과 싱글외 앨범들이;;
오히려 연기기록을 찾기가 더 힘들더라구요;(제가 찾기로는)
그래서 pv를 반도 못보고 당황한책 약간 충격에 빠져있었다는;
별 일 아닌거 같은데 드라마서 볼땐 모르겟던 그 성숙한 음색과 대조되는 그 젊은 얼굴..;ㅁ;
여전히 약간은 패닉상태랍니다~
너무너무 매치가 안되요..ㅠ_ㅠ저만 이런걸까요..
내심 세상이 좁다고 느꼇다는..('';;이게 아니고 일드를 자주 접하다 보니 익숙해지는 얼굴들이 늘고 알게되는 정보가 많아지는거 뿐인걸까요;)
나만의 마돈나라는 일드에서 먼저 봤거든요;근데 그게 비중이 그렇게 큰 역할이 아닌데다가 그리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게 해주는 역할은 아니어서 한번 주의깊게 보고 넘겼던 연기자 였는데..
문제는 제가 니코니코의 일기라는 일드볼때 그 주제가(元氣を出して )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들으면서 상상했던게 이 노래를 부른 가수는 목소리나 주는 느낌에서 왠지 3-40대중반의 여가수(또는 더 이상-_-;;) 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즉,그래서 전혀 동일인물이란 생각을 못했던 거죠!!!
게다 나만의~저 드라마에선 본명이 나오질 않으니까..
그래서 전혀 모르고 있다가 그냥 이것저것 받다가 겨우 이름을 알아보고(약간은 외우기 힘든 이름;) 아무 생각없이 pv를 봤는데,
이게 왠일..생각했던것보다 젊고 어디서 많이 본 얼굴..-ㅁ-
점점 기겁하면서 검색해봣더니 가수로서 오히려 상당한 경력과 수상과 싱글외 앨범들이;;
오히려 연기기록을 찾기가 더 힘들더라구요;(제가 찾기로는)
그래서 pv를 반도 못보고 당황한책 약간 충격에 빠져있었다는;
별 일 아닌거 같은데 드라마서 볼땐 모르겟던 그 성숙한 음색과 대조되는 그 젊은 얼굴..;ㅁ;
여전히 약간은 패닉상태랍니다~
너무너무 매치가 안되요..ㅠ_ㅠ저만 이런걸까요..
내심 세상이 좁다고 느꼇다는..('';;이게 아니고 일드를 자주 접하다 보니 익숙해지는 얼굴들이 늘고 알게되는 정보가 많아지는거 뿐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