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크어어..
밥은 커녕 물도 한 모금 안 마시고 가만히.. 뒹굴뒹굴..
잠자니까 금세 시간이 지나고... 어쩌다보니 24시간째가 닥쳐오더군요...
"아, 드디어 기아체험 24시 예비도전을 끝냈다.." (<-쓸데없는 생각;;)
이런 생각을 하고 나니 오기가 생겨서(게다가 지금까지도 배가 안 고파요~T_T)
어쩌다보니.. 29시간... 째.. 입니다;;
그리고는 또 오기가 생겨서-_-! 30시간까지만 하려고.. 7시를 기다리고 있어요;;
근데 저 조차도 굶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냥 방안에 콕 박혀서 하루 종일 지냈더니 엄마가 뭔 일 있냐고 하셨지만;; 흐음.
딱히.. 수시1학기는 정말 돈 아까워서 안 쓰겠다고 할 정도로 기대 안 하고 있었으니
떨어진다 해도 별 의미 없는데.... 이것때문에 우울한가 하고 수없이 생각해봤지만
영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흐음..
그럼 뭘까.. 대체.. 모르겠습니다;;;;
그냥 호기심일까요?-_ㅠ 굶으면 죽나 안 죽나... (...)
지금 집에 아무도 없길래 살짝 나와서 컴퓨터하는 중입니다. 허허허=ㅅ= 이러면 안되는데;
7시 되면 밥먹고 또 방에 들어가려구요~ 후후...
밥은 커녕 물도 한 모금 안 마시고 가만히.. 뒹굴뒹굴..
잠자니까 금세 시간이 지나고... 어쩌다보니 24시간째가 닥쳐오더군요...
"아, 드디어 기아체험 24시 예비도전을 끝냈다.." (<-쓸데없는 생각;;)
이런 생각을 하고 나니 오기가 생겨서(게다가 지금까지도 배가 안 고파요~T_T)
어쩌다보니.. 29시간... 째.. 입니다;;
그리고는 또 오기가 생겨서-_-! 30시간까지만 하려고.. 7시를 기다리고 있어요;;
근데 저 조차도 굶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냥 방안에 콕 박혀서 하루 종일 지냈더니 엄마가 뭔 일 있냐고 하셨지만;; 흐음.
딱히.. 수시1학기는 정말 돈 아까워서 안 쓰겠다고 할 정도로 기대 안 하고 있었으니
떨어진다 해도 별 의미 없는데.... 이것때문에 우울한가 하고 수없이 생각해봤지만
영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흐음..
그럼 뭘까.. 대체.. 모르겠습니다;;;;
그냥 호기심일까요?-_ㅠ 굶으면 죽나 안 죽나... (...)
지금 집에 아무도 없길래 살짝 나와서 컴퓨터하는 중입니다. 허허허=ㅅ= 이러면 안되는데;
7시 되면 밥먹고 또 방에 들어가려구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