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65 추천 수 1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 Story1#신상명세

01. 이 름ː서인환
02. 생년월일&별자리ː 1987.02.05(음)/ 물병자리(어려서 이불에 오줌싸면 물병자리라서 그런거야라고 엄마랑
                                누나가 놀리곤 했던가;;;)
03. 혈 액 형ː O형
04. 학 교ː Y고졸업하고 지금은 신나게 놀고있다.. 말로만 대학생;;
05. 키 ː 177cm
06. 몸무게ː 글쎄... 최근잰게 65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더쪗을지도 아님 더 빠졌을지도...
07. 직 업ː 하얀 손? 대학생? 뭐가 좋을까??
08. 종 교ː 신은 없다는걸 너무도 어린나이에 알아버렸다.. 교회나 절가는거 다 시간낭비라고 생각함...
09. 별 명ː 외계인;;;(내가 왜!!!ㅜㅜ)
10. 성 격ː 그냥 조용조용하고 화나면 차갑게 가라앉는다... 소리도 잘 안지르고... 친한사람이랑은 가끔 개그
                비슷한것도 한다.. 물론 상대방은 반쯤 넋이 나가있는표정으로 얼어붙어있지만..


     - Story2#취향

01. 좋아하는 음식ː 스파게티같은 면류랑 떡볶이,녹차;;;;;;
02. 기억나는 영화ː 영화 별로 안좋아해서;;;
03. 감동 깊게 읽은 책ː 야마오카 소하치 作 도쿠가와 이에야스
04. 좋아하는 날씨ː 눈 펑펑오는 날씨...... 몸은 추워도 마음은 따듯하다.
05. 좋아하는 연예인ː Janne, L'arc, Exile, CHEMISTRY, M-flo, Sweets정도 한국가수는 별로...
06. 좋아하는 계절은ː 겨울
07. 좋아하는 휴일ː집에서 데굴데굴 굴러댕기는 휴일보다는 바쁘지만 뭐라도 하고있는 평일이 좋다.그래도
                           굳이 말하자면 토요일
08. 좋아하는 TV 프로그램ː TV보면 만화 이런거밖에 안보는데... EBS같은거... 애기들 보는거 많이 본다.
                                       그리고 전대물(이렇게 말하면 알려나?)종류는 광수준이다..
09. 좋아하는 노래ː 그때그때다르지만 지금은 Janne Da Arc - Heaven's Place랑 L'arc en Ciel - Link
10. 좋아하는 게임ː 컴사양 구려서 겜도 맘대로 못한다... 노트북으로 계상 온라인이나 일랜시아나 조금..



     - Story3#복합

01. 컴플렉스ː 털;;;;;; 겨털이랑 다리털(너무 솔직하잖아    OTL)
02. 핸드폰 액정에 쓰여 잇는 것ː 7월 28일 목요일 10:01(결론은 아무것도 없음 OTL x 2명)
03. 하루에 보내는 문자 수ː 보내는 양도 적고 보내는 친구도 극소수.. 어쩌다 좀 많이 쓸때도 있는데...
04. 버디아이디ː ㈜개구쟁②™ (버디 안하고 MSN합니다......) ghcjddn@hotmail.com
05. 내가 가지고 있는 향수ː 향수 사본적도 없는데...... 천연 암내 정도;;;;;;(이래서 외계인인가... OTL x 3명)
06. 컴티, 카페, 홈페이지 홍보ː 귀찮다......코뿔소월도(싸이월드)도 안하는데 뭘;;
07. 한달용돈ː 고등학교때 3달에 만원;;;;;;받으면서 심각한 정신장애(지금도 앓고있다...OTL x 4명)를 앓다가
                     지금은 한달에 5만원...
08. 내 스스로가 한심할 때ː초등학교 3학년때 문을 못열여서 바지에 응아했을때...(이때부터 나의 정신분열증
                                      은 시작되고 있었다...  OTL x 4명)
09. 핸드폰 번호ː 010-9240-7487(장난전화 걸면 같이 정신착란을 공유하자는 뜻으로 알겠음)
10. 내 자신에 점수를 매긴 다면ː 50점



     - Story4#사랑Ⅰ

01. 첫사랑ː 남중남고 나온 나로서는 사랑의 개념조차도 희미해진거 같다... 지금도 사랑과 동경이 구분이 안
                  간다
02. 좋아하는 사람ːsweets의 하루나... 흠... 이것도 사랑인가 동경인가가 희미함..
03. 사귀는 사람 ː 없다.. 대학이란데 왔지만 그런거 별로 만들고싶지않다... 나 군대가면 다 깨질거니까... 난
                          긁어 부스럼 만드는 사람 아님;;
04. 이상형ː 글쎄...... 개념이 없어서...... 느낌따라 갈거같다...
05. 첫눈에 반한사람ː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했던가하는 기억조차도 안나는데;;; 초등학교때 있었을라나..??
06. 사랑 vs 우정ː 상황봐서...... 나에겐 친구도 그냥친구와 친한친구로 나뉘어진다
07. 내가 사랑하는 사람 vs 나를 사랑하는 사람ː 내가 사랑하는 사람
08. 좋아하는 사람이 제일 보고싶을 때 ː 하루나라고 친다면... 언제나 보고싶다...
09. 이성을 볼 때 제일 따지는 부분ː 외모... 대부분은 외모로 성격을 짐작할수있다..
10. 사랑이란ː 해보고 말해줄께;;;;;;



     - Story5#무제

01. 가장 기억에 남는 꿈ː 항상 이상한 꿈을꾼다...하늘을 나는.. 너무도 높이 날아올라 나자신조차도 놀라
                                    이제 그만 올라가고 싶어라고 생각하게될쯤 잠에서 깨던 그때 그꿈
02. 이성이 제일 싫을 때ː 거짓말한거 뽀록났을때..
03. 존경하는 사람ː Janne의 모든맴버들과 L'arc의 하이도상
04. 요즘 많이 가는 단골집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이젠 주메뉴가 되버렸다...
05. 요즘 즐겨 입는 옷 ː 반팔T셔츠에 면바지
06. 사귄지 100일째 되는 날 해주고 싶은 것ː 사귀어보고 생각 해봐야겠는데...
07. 진정한 친구는 몇 명ː 6명. 언젠가 내가 자살하려던날 집에전화해서 날 붙잡아준 친구들...
08. 내 평생 최대의 거짓말ː어렸을땐 돈을 너무 헤프게쓴다고 해서 돈을 잘 안줬는데 그때 돈을 훔치고도
                                      안훔쳤다고 거짓말했을때...
09. 현재 헤어 스타일ː 음... 색깔은 챠바츠에 테니스의왕자 키쿠마루 약간 비스무리한 머리..(사진보면 대충
                                알수 있을려나...)
10.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고백 장면ː 잘 모르겠다.. 사랑이란거 깊게 생각해본적 없었고 그럴 시간도 없었다



     - Story6#사랑Ⅱ

01. 누군가를 사귈 때 좋은 점ː 역시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02. 누군가를 사귈 때 나쁜 점ː 위와 마찬가지...
03. 연상 or 연하 or 갑ː 연하가 나을거같은데... 동생같은 귀여운 스타일이 아무래도 대하기 편할거같다...
04. 좋아하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 것ː 음악시디..한국가수꺼 말고;;;
05. 좋아하는 이성한테 선물하고 싶은 향수ː 글쎄... 내 천연암내를 담아 선물해줄수도 없고;;;;;;
06.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제일 먼저 하는 것ː뭔가를 하겠지;;; 난 이런거 미리미리 생각안하고
                                                                 그때그때 처신한다
07. 요새 부러운 커플ː 커플없다... 나 남중남고나왔음... 설명끝!
08. 연애대상하고 결혼대상의 차이점ː 별 차이 없는거같은데.. 만남도 헤어짐도 다 운명으로 결정된다 생각
09. 날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ː 사랑한다고 구질구질하게 말로하는것보다 행동에서
                                                                        묻어나게끔 할거같다
10. 좋아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ːJanne 노래.. 일단 애창곡이 포진해있고.. 가사만 이상한거 몇개
                                                            제외하면...


     - Story7#과거

01. 나를 좋아한다고 말한 이성은 모두 몇 명ː 있었을까나???
02. 내가 고백했던 이성은 모두 몇 명 ː 지금까지의 내 인생은 이런 여유와 낭만을 허용했던적이
                                                      단한번도 없었다...
03. 제일 처음 알콜에 손을 댄 때ː 중3때 애들이랑 맥주한캔;;;
04. 나만의 추억이 담긴 장소ː 내가 세상이란걸 알아가던 시절부터 한 16~8년을 살아온 이 동네... 하지만...
                                          언젠간 이곳을 영원히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 가슴아플뿐...
05. 제일 많이 울어봤던 기억ː 최근이었네... 자살하려고 했던때...
06.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ː 여행... 가보고 싶다...
07. 옛날 삐삐 번호ː 나처럼 부모님 관심권밖으로 밀려난 천덕꾸러기가 그런걸 했을려고...
08. 힘들 때 가장 힘이 되었던 위로ː 칼로 할복자살(농담아님;;;)하려던차에... 먼저 죽으면 용서치않겠다던
                                                  친구녀석의 문자메세지?
09. 제일 크게 싸웠던 기억ː 원래 성격탓에 화가나도 차갑게 사그러들지만 초등학교 6학년때 나를 놀려던
                                       녀석이랑 크게 한판 붙었던때? 나는 눈에 멍들고 그친구는 눈밑이
                                       부어오를때까지 싸웠던거...
10. 지금 후회하고 있는 것ː 내가 이세상에 태어났다는것... 조물주라는 작자의 가장 큰 실수일지도 모르겠다


     - Story8#어떤 것

01. 좋아하는 것ː 내 시디피(파나소닉 CT810)과 내가지금껏 까치처럼 모아둔 내 음악시디외에 내가
                         가진 모든것....
02. 싫어하는 것ː 쥐뿔도 없으면서 잘난체 하는녀석들
03. 지금 몸에 걸치고 있는 것ː 대략 힙합스타일 냄새와 천연암내가 반반씩 믹스되어 이색적인 느낌의
                                           누리끼리(원래는 하얀색)한 난닝구랑 반바지
04. 내가 살고 싶은 집ː 배 한척 빌려서 바다로 나가 살던가 아니면 일본 홋카이도나 유럽 핀란드 이런 곳에서
                                 좋아하는 눈 실컷보고 살고싶소
05. 보물1호ː 조물주가 낳은 최고의 불량품인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것들
06. 좌우명(생활신조)ː 유연한 녀석이 되자... 미꾸라지 같은... 불량품은 나하나만으로 족하다 다른사람까지
                                 나와 같은 부류로 끌어내리지 말자
07. 사람들에게 제일 많이 받는 질문ː 어느 별에서 왔냐(이거 뭐냐고...OTL x 5명)
08. 지금 당장 너무 갖고 싶은 것ː 계상 온라인에 나오는 귀화의 서약(일본)
09. 내 외모 중 가장 맘에 드는 부분ː 원숭이처럼 긴 팔
10. 당장 뜯어고치고 싶은 부분 ː 아예 다시 태어나고 싶다...



     - Story9#양자택일

01. 담배 피는 이성 싫다/좋다ː 나도 담배를 안피는데 어딜...... 당연히 X
02. 하리수는 여자다/남자다ː 몸은 여자 얼굴은 남자
03. 결혼할 때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한다면 헤어진다/도망간다ː 장애물은 뚫고 나가라고 있는거겠지...
04. 자신의 과거를 떳떳이 밝히는게 좋다/싫다ː 별로.. 나에겐 아픈 과거가 많다......
05. 비오는 날이 좋다/눈오는 날이 좋다ː 눈오는 날이 좋다... 눈은 깨끗한 느낌을 줘서 좋다
06. 나는 사귀다 헤어진 사람과 친구로 지낸다/못 지낸다ː 어떻게 헤어지느냐에 따라서... 뭐 대부분은 내가
                                                                                내가 차이는 쪽이겠지만... 뭐 언제나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느니 내가 아프고 말겠다
                                                                                난 상처받는것엔 너무도 익숙하지만 상처를 주는건
                                                                                그렇게 익숙한 편이 아니라서...
07. 나는 남자/여자라서 만족한다/불만이다ː  지금에와선 만족도 불만족도 아니다
08. 좋아하는 사람에게 차이면 화낸다/운다ː 울지도 화내지도 않는다 다만 차갑게 사그라들뿐이다
09. 나는 천둥 및 번개가 무섭다/재밌다ː 아무느낌없다
10. 나는 외모/성격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ː 둘다... 둘다 안되면 남한테 피해안가는쪽으로...



     - Story10#미래

01. 장래희망ː 빨리 이 악순환이 끝나는거... 조금이라도 빨리 죽는게 좋을거같다... 더 더러워지기전에...
02. 타임머신이 있다면 가보고 싶은 연도ː 100년후 나의 있을지도 모르는 후손이 살고있을 곳으로...
03. 하루동안 투명인간이 된다면ː 지나가는 사람 뒷통수를 열라 시게 후려쳐보고싶다 버스지하철 공짜로
                                               타고 생각해보니까 좋은게 많네...
04. 미래의 가족계획ː 모르겠다.. 운명이라는 배의 항로대로 따라가겠지
05. 미래 자신의 아이에게 지어주고 싶은 이름ː 생각 안해봤다... 적어도 나처럼만 아버지를 원망하는
                                                                 아이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06. 유학을 간다면 어느 나라로 ː 일본
07. 내일 하루 당신의 일정은ː 노래방갈거같다 그리고 학원에 가겠지
08. 유명 기획사에서 연예인이 되기를 권한다면ː 신중히 생각해보고 결정 역시 위험부담이 큰만큼
09. 100문 100답을 쓴다면 만들고 싶은 질문ː 다 마음에 든다
10. 앞으로의 계획ː 지금껏 인생을 울분만으로 살아왔다면 이제는 뭔가 다른 보물을 찾아보자. 세상이
                            내편이 아니면 어떤가... 남에게 존경받는 인물이 되지못할망정 원망받는 인물따윈
                            되지 말자... 내가 상처받는 것에 익숙하고 그 회복기간이 빠르다고해서 모두가 나같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말자... 옷에 묻은 얼룩은 지워지지만 가슴에 새긴 얼룩은 지워지지
                            않을테니... "서인환"이라는 배로서 세상에 태어난 이상 누군가에게 받게될지모를
                            원망과 미움이라는 "암초"를 피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에 불안한 미래라는 "신세계"
                            을 향해 멋지게 항해하자! 내가 살아온, 살고있는, 살아갈 그리고 내가 좌초되는
                            그 순간까지 기록될 "항해일지"를 얼룩투성이의 낡아빠진 종이로 만들기보다는
                            금박으로 포장될 휘황찬란한 하나의 베스트셀러로 만들어보자
                            나의 "대항해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참 쓸데없는 얘기 많이 적어놨네요... 쓰고나서도 멍~한게...

뭐...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 ?
    自由が丘 2005.07.28 23:40
    앞으로의 계획 정말 멋지시네요^^그냥 가슴에 콕콕 와닿아요
  • ?
    Angel Dust 2005.07.28 23:48
    오호;; 앞으로의 계획 멋지시네요=_=)~
  • ?
    멋지다지구인 2005.07.29 00:49
    조물주가 만든 불량품;; (제가 좋아하는 표현이에요;;)
    대항해시대 게임 재밌었어요~(뜬금없긴;;)
  • ?
    히라마사 2005.07.29 01:03
    사람은 생각이 많으면 미쳐버린다는데... 요새와서 절실히 느낌... 뭐 옛날부터 정상은 아니었습니다만...
  • ?
    토미 2005.07.29 01:05
    우와 계획 멋진걸요?^^
    꼭 이루시길 바래요.
  • ?
    달이♡ 2005.07.29 04:04
    처음에는 참 재밌는 분이시구나~하면서 막웃으면서 읽었었는데요,
    점점 읽을수록 참 고생[?]을 하신분 같다- 라는 생각이드네요,
    열심히 삽시다+_+!
  • ?
    귀하신몸v 2005.07.29 10:31
    외계인;;;
    근데 정말 앞으로 계획 멋집니다!
    세상은 아름다워요!!! 퐈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는 여기에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1654 지음아이 2007.10.31 810874
공지 서로를 배려해주는 지음아이인이 됩시다! 111 지음아이 2006.08.27 562337
공지 질문은 메인 화면 왼쪽 질문과 답변을 참조하세요! 72 지음아이 2004.02.19 594451
28919 합격했습니다. 22 hyangii~# 2005.07.29 1548
28918 금자씨+잡담. 5 지인 2005.07.29 1293
28917 저도 올려봅니다 백문백답!! 4 달이♡ 2005.07.29 1397
28916 심야의 100문 100답 11 Counter.D 2005.07.29 1351
28915 피로 쓰는 편지라네요.. 22 토미 2005.07.29 1638
28914 앗 백문백답이 대세로군요! 4 스미레 2005.07.29 1441
28913 아줌마도 함 해볼랍니다^^ 주책이죠ㅜㅠ 11 自由が丘 2005.07.29 1668
28912 김윤아의 뮤직웨이브 다녀왓습니다 3 BoAmuro 2005.07.28 1264
28911 저는 오늘 가입했어여 1 손인석 2005.07.28 1405
28910 저도 문답이에요 '-' 7 이찌방쯔요♡ 2005.07.28 1595
28909 오늘 부활에서 나가이아이다 노래 나왔네요.. 3 히마와리 2005.07.28 1436
» 100문이라.. 재밌겠는데......하핫! 7 히라마사 2005.07.28 1365
28907 아는 사람은 없지만..그래도 해보고 싶어 한 문답놀이>ㅁ< 9 레서팬더 2005.07.28 1909
28906 혼자서 영화보러 가는것. 12 혜란 2005.07.28 1198
28905 어른이의 쿨한 문답 13 시밭 2005.07.28 1308
28904 혼자.. 교보에.. 쿨럭; 12 山下智久☆ 2005.07.28 1660
28903 죄송하지만 질문이..;; 2 퐁포코린 2005.07.28 1306
28902 무기력한 요즘 13 kbd.. 2005.07.28 1615
28901 해리포터 6권 다 읽었습니다. (스포일러는 없어요.) 11 Mai Love 2005.07.28 1281
28900 새로운 형식의 백문이로군요^^ 8 괭이눈 2005.07.28 1279
Board Pagination Prev 1 ... 1219 1220 1221 1222 1223 1224 1225 1226 1227 1228 ... 2669 Next
/ 26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