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모에 가고 싶어서...
엄마님께 구박을 받으면서 나왔는데 2층째 내려가다가 굴렀어요 ━┏
한번 다친 곳은 계속 다친다는 말(이 있나;;)을 증명하듯이
중학교때 한번 삔 발목이 뭐만 하면 계속 삐더라구요
일요일이라 병원도 못가고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랑거렸습니다.
사실은 잤어요 =ㅅ=;;;
별별 희한한 꿈을 다 꾸다가 뭔 [꽝!] 하는 소리에 흠칫 깨니까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불고;;
비도 안오는데 번개만 계속 치더라구요
그리고 한시간쯤 뒤에 엄청난 소나기가 내렸죠 =ㅅ=
지금은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라면 먹고 있습니다.
둘째삼촌네랑 막내삼촌네는 제주도로 놀러갔는데(...)
계속 비왔으면 좋겠어요 (므흣) <- 어이;;
엄마님께 구박을 받으면서 나왔는데 2층째 내려가다가 굴렀어요 ━┏
한번 다친 곳은 계속 다친다는 말(이 있나;;)을 증명하듯이
중학교때 한번 삔 발목이 뭐만 하면 계속 삐더라구요
일요일이라 병원도 못가고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랑거렸습니다.
사실은 잤어요 =ㅅ=;;;
별별 희한한 꿈을 다 꾸다가 뭔 [꽝!] 하는 소리에 흠칫 깨니까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불고;;
비도 안오는데 번개만 계속 치더라구요
그리고 한시간쯤 뒤에 엄청난 소나기가 내렸죠 =ㅅ=
지금은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라면 먹고 있습니다.
둘째삼촌네랑 막내삼촌네는 제주도로 놀러갔는데(...)
계속 비왔으면 좋겠어요 (므흣) <-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