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잤네요 ㅎㅅㅎ;;;
신천이면 1시간 안에 도착하는데 ...
신촌이라 ;;
거기다가 어울리지 않게 회비의 압박이 ...
일어나서 '에구 늦었다 ..'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래도 늦게라도 가볼까 라는 마음에
토미님과 디에고님 전번을 핸펀에 저장시키고..
차비계산을 해봤습니다.
시내버스 (850) + 좌석버스 (1500) + 지하철(1000?) X 2 = 6700 원.
회비가 15000원 이었으니.. 약 2만원이면 되겠더군요
어제 은행을 다녀온지라 안심하고 지갑을 열었는데 ;;
한가지 실수를 했군요 ㅠㅠ
저희형이 어제 서울 갔다 온다고 제 지갑에서 돈을 빌려갔다는 ㅡㅡ;
지갑에 딱 15000원 들어있군요 ..
월급날이 지난후의 직장인의 아픔이란 ㅠ.ㅠ
저번공지에 확정이라고 올리셨을때 .. 제 이름을 빼주시길 잘한거 같네요 ㅡㅡ;;
우선 오늘 번개 가신분들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한번 못나가게 되면 자꾸 뻘줌해져서 나가기 힘들어 지는데 ;; 다음엔 꼭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미있게들 노시고요.
후기도 올려주세요 ^^
신천이면 1시간 안에 도착하는데 ...
신촌이라 ;;
거기다가 어울리지 않게 회비의 압박이 ...
일어나서 '에구 늦었다 ..'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래도 늦게라도 가볼까 라는 마음에
토미님과 디에고님 전번을 핸펀에 저장시키고..
차비계산을 해봤습니다.
시내버스 (850) + 좌석버스 (1500) + 지하철(1000?) X 2 = 6700 원.
회비가 15000원 이었으니.. 약 2만원이면 되겠더군요
어제 은행을 다녀온지라 안심하고 지갑을 열었는데 ;;
한가지 실수를 했군요 ㅠㅠ
저희형이 어제 서울 갔다 온다고 제 지갑에서 돈을 빌려갔다는 ㅡㅡ;
지갑에 딱 15000원 들어있군요 ..
월급날이 지난후의 직장인의 아픔이란 ㅠ.ㅠ
저번공지에 확정이라고 올리셨을때 .. 제 이름을 빼주시길 잘한거 같네요 ㅡㅡ;;
우선 오늘 번개 가신분들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한번 못나가게 되면 자꾸 뻘줌해져서 나가기 힘들어 지는데 ;; 다음엔 꼭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미있게들 노시고요.
후기도 올려주세요 ^^
다음에는 꼭 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