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이 들을 순 있겠지만..
mp3파일을 압축한 파일이 wma파일이라서
음질이 약간은 떨어지면 떨어지지 더 좋아질 일은 없다고 하는군요..
mp3파일 128 = wma파일 64
라고들 하던데..
저도 wma파일로 바꿔서 넣어보니까 별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근데 윈엠프로. 이퀼라이저를 보면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는..
wma파일이 mp3파일의 잡다한 소리들을 없애줘서
더 깔끔하게 해주고 용량도 적어도 더 좋다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ㅇㅅㅇ..
최근 512를 쓰는 저에게
'좋아하는 가수들의 앨범 자체를 넣어서 듣고 다닐까나..'라는 생각이
갑자기 와서.. ㅇ_ㅠ..
뭔가 고민이..
여러분같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ㅇㅅㅇ
파일 변환, 비트레이트 변환으로 음질이 떨어지면 떨어지지 더 좋을 수는 없지요.
예를 들면 320kbps의 파일을 64kbps로 떨어 트리고 음악을 들으면 상당히 답답하고
그렇죠.
그래서 64kbps 파일을 다시 320kbps로 올린다고 해 봐야 음질은 절대 좋아 지지요.
저의 경우 용량만 충분하고 APE만 지원 하면 APE로 넣고 싶은 앨범이 몇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무리가 따르기에 mp3 192kbps~320kbps 를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