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개월전만해도 괜찬았는데
이제 3일전이니까 진짜 옆이 허전해지는거 같네여
서로의 성격을 너무 잘알아 불편한점도 편한점도 많았는..녀석인데 ㅋ
초딩때부터 쭈욱 친해떤 녀석이라 더더욱 그런거같아여
할짓 못할짓 다하고 그랬는데;; 이제 맘을 털어놀 만한 친구한명이 없어진다는게 슬프네여ㅣㅣ;;
이제 3일전이니까 진짜 옆이 허전해지는거 같네여
서로의 성격을 너무 잘알아 불편한점도 편한점도 많았는..녀석인데 ㅋ
초딩때부터 쭈욱 친해떤 녀석이라 더더욱 그런거같아여
할짓 못할짓 다하고 그랬는데;; 이제 맘을 털어놀 만한 친구한명이 없어진다는게 슬프네여ㅣㅣ;;
내년 이맘때면 저도 갈 듯 해서 왠지 남 일 같지 않게 슬프네요;;
흐으윽..
군대는...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