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도 다가오고 하니 그냥 심심한 관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답니다;;
북경은 뭐든지 크더군요 사람도 많고 덥고...... 어쨋든 무지무지 크다는 것만 기억에 남아있어요 ㅠ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ㅋ
ps1. 오랫만에 글쓰는 거라 '글쓰기'버튼이 어디있는지도 몰랐어요 <-- 좋지 않은 녀석
ps2. 이글은 염장 글이랍니다 (다들 떠나보아요~ 장마를 피해 휴가를 ~~ )
북경은 뭐든지 크더군요 사람도 많고 덥고...... 어쨋든 무지무지 크다는 것만 기억에 남아있어요 ㅠ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ㅋ
ps1. 오랫만에 글쓰는 거라 '글쓰기'버튼이 어디있는지도 몰랐어요 <-- 좋지 않은 녀석
ps2. 이글은 염장 글이랍니다 (다들 떠나보아요~ 장마를 피해 휴가를 ~~ )
저는 북경에서 자금성을 하루 왠종일 걸어다닌 기억이...
여행은 어디라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