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정말 오랜만에 폰을 새로 마련했습니다.
지음아이 벨소리 게시판을 보며 군침흘리던 것이 옛말이 되어버린 듯 줄창 벨소리를 넣겠다며 벼르고 있었죠.
정말 이곳저곳 찾아다니면서 (사실 지음아이와 애니콜 유저 홈페이지 달랑 두 곳.;;;) 벨소리를 넣고 있는데요.
안타까운 것이 있습니다.
다들 왜이렇게 용랑이 큰 걸까요.
저는 80 이상은 들어가지가 않거든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은 거의 100 이상의 용랑이더만요. (ㅠ.ㅠ)
흑-
정말로 아쉬웠습니다.
특히나!!!!
윈즈의 Long Road, 아무로의 So Crazy 혹은 Girl Talk 같은 건 느무 좋아하는 곡들이거든요.
아아아아아- 그저 용량 적은 폰 가진 자의 슬픔인가 봅니다. >_<
벨소리 올려주시는 분들께.
정말로 올려주시는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고맙습니다만, 용량의 압박에 시달리는 회원도 생각해 주시면 아니될까요? ㅠ.ㅠ (흐윽- 죄송합니다.)
어쨌든!!!!
지음아이의 벨소리 게시판 좋습니닷!!!! ^^*
하고자 하는 얘기는 이거였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도 맨날 용량 적은거 찾다가 ㅠㅠ
요즘엔 배워서 만들어 쓴답니다 ^0^
제 핸드폰에 롱로드 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