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갔는데요...
진짜 6시 기상에 2시에 취침 이었답니다-;
여기저기 다닌다고 진짜 지쳤죠-;
중국 그 특유의 냄새에 취해서 아직까지 시달려요-;
재미 있었지만요...//
결국 친구들 선물은 과자로 낙찰-;//
저는 역시 중국 보단 일본이 맞는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진짜 6시 기상에 2시에 취침 이었답니다-;
여기저기 다닌다고 진짜 지쳤죠-;
중국 그 특유의 냄새에 취해서 아직까지 시달려요-;
재미 있었지만요...//
결국 친구들 선물은 과자로 낙찰-;//
저는 역시 중국 보단 일본이 맞는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같은 학교에 스리랑카 사람들 좀 있는 편인데 특유의 냄새..
어쩌면 우리나라 사람들한텐 특유의 김치냄새(마늘;;)가 날지도 모르죠..^^;;
무사히 다녀오셨다니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