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꿈 중의 하나였던 현혈을 드디어 했습니다 !
무려 5년이란 숙원을 풀어서 기분 좋아요;ㅁ;
(뭔가 나라에 큰 공헌을 한 듯한 기분 !;)
바늘 꽂혀 있을 때는 그닥 유쾌하지 않는 느낌이었습다만, 그래도 또 하고 싶어요!
받은 건 도서생활권2500원;
특별제작했더라구요a
그래서 기념으로 간직하려고 생각중이에요^^
무려 5년이란 숙원을 풀어서 기분 좋아요;ㅁ;
(뭔가 나라에 큰 공헌을 한 듯한 기분 !;)
바늘 꽂혀 있을 때는 그닥 유쾌하지 않는 느낌이었습다만, 그래도 또 하고 싶어요!
받은 건 도서생활권2500원;
특별제작했더라구요a
그래서 기념으로 간직하려고 생각중이에요^^
예전엔 햄버거 셋트메뉴 + 영화권도 궜었는데;
점점 깎여나가고 있슴.
적십자 ( --)+ 투명하게 관리 하기전까진 헌혈할 마음이 잘 안들더라구요
-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