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분전에 일어난일이죠 -_-;;
제가 평소에는 안그러다가요 횡단보도에서 책을 보고 있었거든요..
그때 사람들이 다 건너잖아요?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횡단보도 건너면서도 책을 안 덮었거든요..
결국은 건너서까지 책을 보고 말았습니다 ;ㅁ;
정말 큰일날 일이죠... 다시는 이런 짓 하지 않을려고요;ㅁ;
그래서 길을 계속 걷고 있는데요...
정말 당황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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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에서 건넌 다른 사람이 큰개를 데리고 있었는데
그 개주인이 제 앞을 걸어가고 있었거든요..
길가다가 대략 X를 싸버린 큰강아지 -_-;
큰일날 뻔했죠 ;ㅁ;;;;
그뒤로 책보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져서 무사히 집에 도착 -_-;
다시는 길거리에서 걸어다니면서 책 보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가 평소에는 안그러다가요 횡단보도에서 책을 보고 있었거든요..
그때 사람들이 다 건너잖아요?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횡단보도 건너면서도 책을 안 덮었거든요..
결국은 건너서까지 책을 보고 말았습니다 ;ㅁ;
정말 큰일날 일이죠... 다시는 이런 짓 하지 않을려고요;ㅁ;
그래서 길을 계속 걷고 있는데요...
정말 당황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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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에서 건넌 다른 사람이 큰개를 데리고 있었는데
그 개주인이 제 앞을 걸어가고 있었거든요..
길가다가 대략 X를 싸버린 큰강아지 -_-;
큰일날 뻔했죠 ;ㅁ;;;;
그뒤로 책보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져서 무사히 집에 도착 -_-;
다시는 길거리에서 걸어다니면서 책 보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도 책보고 걷다가 주차못하도록 하는 쇠에 박아버려서
시퍼렇게 멍들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