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창작실습의 기말과제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제출인데 아직 반밖에 못했습니다.
원고지로 80매 정도 분량(14로는 8쪽 정도?)의 소설을 쓰는 겁니다.
문예작품집에 실릴 소설인데 내고 싶지 않을 뿐더러 쓰기 참 괴롭네요.
지금 4쪽 밖에 못썼습니다.
아, 왜 이렇게 게으른 걸까요.
중간과제로 소설 쓸 때 후회하면서 다음에는 미리미리 써야지 이랬는데 말이죠.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도 매일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벼락치기 했었는데...
잘 고쳐지지 않네요.
음...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맙시다!
내일까지 제출인데 아직 반밖에 못했습니다.
원고지로 80매 정도 분량(14로는 8쪽 정도?)의 소설을 쓰는 겁니다.
문예작품집에 실릴 소설인데 내고 싶지 않을 뿐더러 쓰기 참 괴롭네요.
지금 4쪽 밖에 못썼습니다.
아, 왜 이렇게 게으른 걸까요.
중간과제로 소설 쓸 때 후회하면서 다음에는 미리미리 써야지 이랬는데 말이죠.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도 매일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벼락치기 했었는데...
잘 고쳐지지 않네요.
음...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맙시다!
과제때문에 울긴 또 처음; 막막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