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을 안지가... 몇년이던가...; 일음에 눈을 뜬직후에 벅스에서 가사 퍼온 출처를 보니
대부분이 지음이더군요^ ^ 그래서 어떤 곳인가해서 찾아온게 발단이었습니다...
마침 그때가 고딩때 방학이었을거에요... 나름대로 활발하게 활동했죠...;
정팅도 참여해보려하구^ ^; 결국 요즘엔 정팅에 대해선 상관없는 녀석이 되었지만...;
어딘가, 좋아하는 곳이 있고 그곳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일이...
상당히 멋진 일이라 생각이 되요...
그래서 지음에 대해서 매우 감사해 하고 있답니다^ ^
그렇기에... 이곳이 언제나 지금같이만... 오래도록 영원하길 바라는 것이겠죠^-^
비룍 존재감 없는 놈이지만...; 뒤에서나마 영원을 빌어봅니다^ ^ 그럼 좋은밤들되세요...ㅎ
대부분이 지음이더군요^ ^ 그래서 어떤 곳인가해서 찾아온게 발단이었습니다...
마침 그때가 고딩때 방학이었을거에요... 나름대로 활발하게 활동했죠...;
정팅도 참여해보려하구^ ^; 결국 요즘엔 정팅에 대해선 상관없는 녀석이 되었지만...;
어딘가, 좋아하는 곳이 있고 그곳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일이...
상당히 멋진 일이라 생각이 되요...
그래서 지음에 대해서 매우 감사해 하고 있답니다^ ^
그렇기에... 이곳이 언제나 지금같이만... 오래도록 영원하길 바라는 것이겠죠^-^
비룍 존재감 없는 놈이지만...; 뒤에서나마 영원을 빌어봅니다^ ^ 그럼 좋은밤들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