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음악을 대량으로 듣기 시작한 게 일음을 듣고부터인데
(가요나 팝은 그때 그때 유행하는 것 조금, 관심가는 것 조금... 단위인데 일음은 대형 커뮤니티의 영향도 있고 해서 아무래도 한번에 엄청난 양을 몰아듣게 되더라고요.)
원래는 좋은 노래라서 많이 듣고 싶어하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니 좋은 노래 = 중독성 강한 노래;
그런데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한꺼번에 듣게 되니까 왠지 갈려요;; 둘이 =_=
죽어라고 플레이 리스트에서 안 빼고 듣는 노래가 있기는 한데
그 노래가 남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노래는 아니거든요;
좋은 노래예요 들어보세요 소리는 안 나오는데 (-_-;) 저 자신은 계속 듣고 있는;
그리고 아주 좋다고 생각하고 누구 만나기만 하면 이 노래 최고야~ 하면서 소개하는데
정작 자주 듣지는 않기도 하고요.
일단 들으면 좋은데 쉽게 손에 가지 않고, 플레이 리스트에서도 잘 빼고;; 하는.
왜 좋다는 말 대신 중독된다는 말을 쓰는지 이제서야 깨달았달까요 -_=
잠시 빠져 있었던 테러 모드는 잠잠해졌습니다 _-_ 혹시 그 글을 아직 기억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제 밤송이 닉네임에 눈살 찌푸리지 않으셔도 된다는 의미로 ^*^
(가요나 팝은 그때 그때 유행하는 것 조금, 관심가는 것 조금... 단위인데 일음은 대형 커뮤니티의 영향도 있고 해서 아무래도 한번에 엄청난 양을 몰아듣게 되더라고요.)
원래는 좋은 노래라서 많이 듣고 싶어하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니 좋은 노래 = 중독성 강한 노래;
그런데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한꺼번에 듣게 되니까 왠지 갈려요;; 둘이 =_=
죽어라고 플레이 리스트에서 안 빼고 듣는 노래가 있기는 한데
그 노래가 남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노래는 아니거든요;
좋은 노래예요 들어보세요 소리는 안 나오는데 (-_-;) 저 자신은 계속 듣고 있는;
그리고 아주 좋다고 생각하고 누구 만나기만 하면 이 노래 최고야~ 하면서 소개하는데
정작 자주 듣지는 않기도 하고요.
일단 들으면 좋은데 쉽게 손에 가지 않고, 플레이 리스트에서도 잘 빼고;; 하는.
왜 좋다는 말 대신 중독된다는 말을 쓰는지 이제서야 깨달았달까요 -_=
잠시 빠져 있었던 테러 모드는 잠잠해졌습니다 _-_ 혹시 그 글을 아직 기억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제 밤송이 닉네임에 눈살 찌푸리지 않으셔도 된다는 의미로 ^*^
베리즈아가들의 코이노쥬바쿠라던가-_-; 하로프로계열의 노래들.
남들에게 추천은 안하지만 혼자서 묵묵히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완전 중독성ㅠ
그에 반해 아유의 M이라던가 하는 노래는 항상 모두에게 추천하지만
정작 저는 듣다듣다 질려서 안듣고 있지요-.-;;;
또 코다쿠미의 큐티하니... 진짜 엄청 좋아하고 중독되 있지만
차마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하기는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