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만 접하고
평상시에 볼까나 어쩔까나 생각하고 있다가
오늘 선배랑 같이 가서 봐버렸어요 ^ㅡ^
뭔가 타누키가 너구리라는 사실도 알았고;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ㅡ^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지브리 작품과는 다른 ㅠ _-.. 무언가가 있어요
지브리만의 작품도 아니지만;
자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간 되시면 가서 보세요. ^ㅡ^
일본어 공부 겸 이로이로 ~
아 그리고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보다는 별로예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 ; )
재밌을꺼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