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호러영화의 계절이 왔습니다!!
천안 터미널에 있는 야우리 영화관에서
대학생 할인을 한다길래 영화를 보러갔어요.
통신사 카드 할인까지 중복해서 무려 3000원~!!!
천안근처에 사시는 분이나 학교 다니시는 분들은
한번 이용해 주셔야 할 시스템 이예요~ 후훗
각설하고... 여하튼 친구들하고 '청춘'호러 라는 부분에
주목을 하면서 영화를 봤는데.... 이런!
초 잔인한 장면이 많네요 -_-;
다 보고나서 '우리만 당할 순 없다.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자'는
취지하에 주변사람들한테 퍼트리려 했으나
"돈없어" 내지는 "무서운거 못봐"란 반응이 대부분 ;;;
그래도 패리스 힐튼의 스트립쇼(??)라던가
쌍둥이 오빠 닉의 활약이라던가♡ (정말 멋져요~>_<)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특히 극중 '닉' 역할을 맡은
배우가 너무 맘에 들어서 조사 들어가려구요 +_+ 흐흐흐
천안 터미널에 있는 야우리 영화관에서
대학생 할인을 한다길래 영화를 보러갔어요.
통신사 카드 할인까지 중복해서 무려 3000원~!!!
천안근처에 사시는 분이나 학교 다니시는 분들은
한번 이용해 주셔야 할 시스템 이예요~ 후훗
각설하고... 여하튼 친구들하고 '청춘'호러 라는 부분에
주목을 하면서 영화를 봤는데.... 이런!
초 잔인한 장면이 많네요 -_-;
다 보고나서 '우리만 당할 순 없다.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자'는
취지하에 주변사람들한테 퍼트리려 했으나
"돈없어" 내지는 "무서운거 못봐"란 반응이 대부분 ;;;
그래도 패리스 힐튼의 스트립쇼(??)라던가
쌍둥이 오빠 닉의 활약이라던가♡ (정말 멋져요~>_<)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특히 극중 '닉' 역할을 맡은
배우가 너무 맘에 들어서 조사 들어가려구요 +_+ 흐흐흐
정말 바야흐로 호러의 계절이로군요.
18세 이용가라서 도저히 볼수가 없어요 . [쏘우도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