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를 하면서 다른애들 싸이를 돌아댕기다 보면 참 기분 묘할 때가 많죠...
방금전에도 애들 일촌을 이용해서 막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특히 가장 난감할 때.
내 사진 특히 내 이름까지 써져있는 사진을 스크랩이 아닌 저장해서
자기 싸이에 떡하니 올려놨을 때.
그게 또 제 이름을 코딱지만하게 쓴게 아니라 사진의 1/6만하거든요.
헐... 장난해=ㅂ=)/?
그래서 되도록 싸이는 자기 싸이에만 충실하는 편이에요.
남 싸이 들락날락 거리면 괜히 내 기분만 나빠지고. 흥.
나름대로 친하다고 생각했던 애들이었는데, 일촌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난 후. 왠지.
싸이 없는 줄 알았는데- -;;
이럴 때 갑자기 싸이하기가 싫어져요;ㅂ;
방금전에도 애들 일촌을 이용해서 막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특히 가장 난감할 때.
내 사진 특히 내 이름까지 써져있는 사진을 스크랩이 아닌 저장해서
자기 싸이에 떡하니 올려놨을 때.
그게 또 제 이름을 코딱지만하게 쓴게 아니라 사진의 1/6만하거든요.
헐... 장난해=ㅂ=)/?
그래서 되도록 싸이는 자기 싸이에만 충실하는 편이에요.
남 싸이 들락날락 거리면 괜히 내 기분만 나빠지고. 흥.
나름대로 친하다고 생각했던 애들이었는데, 일촌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난 후. 왠지.
싸이 없는 줄 알았는데- -;;
이럴 때 갑자기 싸이하기가 싫어져요;ㅂ;
제가 모 카페에 올린 사진을
'모 카페에서 몰래 불펌했음' 이라 써놓고 올려놓으신걸 봤을때
정말 기분나빠 죽는줄 알았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