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신 분들..

어머 내일 어느곳으로?
저는 얼마전에 에버랜드 면접봤는데...완전 대답 이상하게 했어요...
뭐 이곳에서 일하게된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각오를 이야기하라고해서..
어덥덥더버덥덥덥....-_-;;
면접 잘보세요^^*

미친척하고 거짓말좀 보태는게 도움되지않을까요;;
자기발전에 도움이 되던데;;[무슨소린지 허허-]

어머,체리쉬님! 면접잘보세요~
(체리쉬님 블로그 좋아해요,,-_-)

면접 볼때 저는 단체로 본거라-_=
회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회사 씨엪에 대해 물어봤군요[!]
한가지 말씀드리면, 자기소개 할때요-
몇년도에 태어나서 어떤 아버지와, 어떤 어머니 밑에서 어떻게 자랐다- 이런건 면접관들이 싫어한대요.
워낙 많이 들었기 때문에 자기소개 하라고 하면 저런거 빼구요,
나의 생각, 나의 취미, 흥미거리를 말하는게 더 나을듯-

다들 감사합니다.~ 가서 무슨말 하고 왔는지 모르겠어요;;; 횡설수설. 집에오니까 피곤하네요 ㅠ_ㅠ
앗, 후타님~ 저는 블로그 안하는데^^;; 다른 체리쉬님이 계신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