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해협 이라는 소극장에서 한 연극을 봤(보다 지루해서 나왔)는데; 첫부분에서 무려 마츠켄삼바ll를 번안해서 부르더군요. 같이간 친구는 알 리가 없고-,.- 혼자 오호~ 하면서 들었답니다. 다행히 몰래 녹음하던거 걸리기 전 장면이라 녹음을 해왔으니. 나중에 자료실에 살짝쿵 올려볼게요emoticon_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