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5일 아침운동을 시작했는데 말이죠.
계기는 친구가 친척이 일자리를 마련해준다고 군대가기전에 거기서 알바한다면서
헬스장 일주일정도 남은 것을 저에게 양도해주더군요.
그래서 한 번 이용해봐?! 라는 심리로 갔는데 말이죠.
처음엔 운동이 아닌 찜질방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길래
찜질방 사용 목적으로 댕겼죠. 몇일동안은 말이죠.
그러다가 거기서 친구를 만났죠. 중학교 때 친구...
그녀석 무슨 배자에다가 임금님을 모시고 댕기는지...
왠지 꿀리는 것 같아 저도 탱탱한 임금님을 모셔 볼까 해서 그녀석이랑 시작했죠.
어느 순간 부터 찜질방 사용 목적이 탱탱한 임금님 모시기로 변색된.... -_-a
그래도 운동하니 좋네요. 내일이면 끝나는데 추가할까 말까 고민중...
계기는 친구가 친척이 일자리를 마련해준다고 군대가기전에 거기서 알바한다면서
헬스장 일주일정도 남은 것을 저에게 양도해주더군요.
그래서 한 번 이용해봐?! 라는 심리로 갔는데 말이죠.
처음엔 운동이 아닌 찜질방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길래
찜질방 사용 목적으로 댕겼죠. 몇일동안은 말이죠.
그러다가 거기서 친구를 만났죠. 중학교 때 친구...
그녀석 무슨 배자에다가 임금님을 모시고 댕기는지...
왠지 꿀리는 것 같아 저도 탱탱한 임금님을 모셔 볼까 해서 그녀석이랑 시작했죠.
어느 순간 부터 찜질방 사용 목적이 탱탱한 임금님 모시기로 변색된.... -_-a
그래도 운동하니 좋네요. 내일이면 끝나는데 추가할까 말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