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으로 대놓고 이야기하는건 아니지만
'넌 아무데도 쓸모가 없어! 필요없어!' 라는 듯한 말을 들으면
어떻게 하실거예요?
그것도 가장 믿고있는 소중한 사람에게서...
아직도 사라지지가 않네요...
작년 6월즘에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바로 줄줄 흘러버려요..
하지만 저는 그 사람에게 아직 말하지도 않았고,
말하지도 않을거예요..
왜냐하면 그 사람이 제가 상처받았다는 걸 알고 신경을 쓴다거나 하는일이
저는 더 싫어요..
'넌 아무데도 쓸모가 없어! 필요없어!' 라는 듯한 말을 들으면
어떻게 하실거예요?
그것도 가장 믿고있는 소중한 사람에게서...
아직도 사라지지가 않네요...
작년 6월즘에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바로 줄줄 흘러버려요..
하지만 저는 그 사람에게 아직 말하지도 않았고,
말하지도 않을거예요..
왜냐하면 그 사람이 제가 상처받았다는 걸 알고 신경을 쓴다거나 하는일이
저는 더 싫어요..
세상에 쓸모 없는 인간이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 사람에게 있어서 커다란 존재가 아니라는 이유로 그런 소리를 한다는 것은 웃긴 것이죠.
그런 이야기를 듣는다면 이렇게 생각 해 보세요.
'언젠가 당신이 나를 원하게 변해 주겠어.'
뭐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시고 서서히 변화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뭐든 마음먹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흠...아무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