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 4시 10분입니다.
잘 수가 없어요!! 분명 졸린걸 느끼는데 잘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어제라고 해야하나, 11시반에 자러 들어갔는데
4시간동안!!!!!!
잠은 안오고 눈만 말똥말똥, 온갖 잡 생각, 노래 생각이 나더군요;
헉헉-_ -;;
자야지,자야지 하며 뒤척거리다가
결국 일어나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음..4시의 지음아이는 사람이 없군요;;
어쨌든 내일은 잘 수 있길 바라며..
빨간날이라고 노는것 보다 한번쯤 의미를 다시 새기는 것도 좋을 것같네요
(그러면서 놀러 나가는 인간이 접니다^^;;)
잘 수가 없어요!! 분명 졸린걸 느끼는데 잘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어제라고 해야하나, 11시반에 자러 들어갔는데
4시간동안!!!!!!
잠은 안오고 눈만 말똥말똥, 온갖 잡 생각, 노래 생각이 나더군요;
헉헉-_ -;;
자야지,자야지 하며 뒤척거리다가
결국 일어나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음..4시의 지음아이는 사람이 없군요;;
어쨌든 내일은 잘 수 있길 바라며..
빨간날이라고 노는것 보다 한번쯤 의미를 다시 새기는 것도 좋을 것같네요
(그러면서 놀러 나가는 인간이 접니다^^;;)
완전 쫌 우울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