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금 처지가 안정된 상태가 아니라서 항상 음악만 다운 받고
덧글만 가끔 달다가 그렇게 소리소문없이 들락날락하던 유령회원입니다 (--)(__)..^^;
뭐 이래저래 정신없는 일도 있어서 몇 주 인지는 모르겠는데 오랜만에 지음아이 방문한거같아요..
그냥 쫌 힘들고 불안한 일 있으면 일음 들으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는 성격이라서
매일 일음을 들으면서 그렇게 버텼는데...
몇 주 동안은 그렇게 일음을 들을시간 조차도 인터넷을 할 시간 조차도 없이
숨가쁘게 돌아갔네요....
오늘은 그래도 다행히 이렇게 시간을 내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게 기쁘기도 하구요^^;
음악이 너무 땡겨서 지음아이 들어왔는데 그냥...기분이 막 들떠오르면서 벅차기도 하고^^;
고향집 온 것 같기도 하고....(글 남긴 적은 거의 없지만 -_-;;) 해서 저도 모르게 글을 쓰고
싶어졌네요...;;(쑥쓰럽습니다...)
지음아이 회원분들도 모두 일음 들으시면서 그렇게 어려운 일들에 대해 위안 삼으시고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산다는 것 자체가 힘들다는걸 요즘 들어 절실히 느낀 유령회원의 주절담이었습니다 ^^...
덧글만 가끔 달다가 그렇게 소리소문없이 들락날락하던 유령회원입니다 (--)(__)..^^;
뭐 이래저래 정신없는 일도 있어서 몇 주 인지는 모르겠는데 오랜만에 지음아이 방문한거같아요..
그냥 쫌 힘들고 불안한 일 있으면 일음 들으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는 성격이라서
매일 일음을 들으면서 그렇게 버텼는데...
몇 주 동안은 그렇게 일음을 들을시간 조차도 인터넷을 할 시간 조차도 없이
숨가쁘게 돌아갔네요....
오늘은 그래도 다행히 이렇게 시간을 내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게 기쁘기도 하구요^^;
음악이 너무 땡겨서 지음아이 들어왔는데 그냥...기분이 막 들떠오르면서 벅차기도 하고^^;
고향집 온 것 같기도 하고....(글 남긴 적은 거의 없지만 -_-;;) 해서 저도 모르게 글을 쓰고
싶어졌네요...;;(쑥쓰럽습니다...)
지음아이 회원분들도 모두 일음 들으시면서 그렇게 어려운 일들에 대해 위안 삼으시고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산다는 것 자체가 힘들다는걸 요즘 들어 절실히 느낀 유령회원의 주절담이었습니다 ^^...
인생을 살다보면 즐거운 일도 생기기 마련이랍니다 ^-^ <-웬일로 철든소리..
유령으로 살지마시고 열심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