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포토룸이 되기 시작했군요..
무지하게 기분이 좋다는 ;;;
참 안녕들 하세요..?
처음으로 글써 보는건데,,,약간 쑥쓰럽네요,,흐흐
여러분도 저 처럼 글을 올리거나 할때 두근거림이 잇으신가요??
참 저 요즘 텟페이에게 빠져 있답니다..
고쿠센2 를 처음보고 텟페이를 알게 되엇답니다..
흐흐 텟짱 얼굴 너무 이쁘지 않나요??
목소리도 가는게 좋은거 같애요..
저,,그런데요,,
제가 학교에서 겪는 일인데..
하루는 ㅈㅔ가 친구들에게
"야,, 연예인들도 화장실 갈까? 안갈꺼 같제?" [참고로 저는 村 사람입니다]
라고 어이없는 질문을 했는데 정말 어이 없다는 웃음을,,
그리고는 "야 너 18살 맞나? 완전 또라이같으여"
라고 정말 가슴에 못이 박히게 말을 하더라구요..ㅠ
그뿐만이 아닙니다..
요즘은 학교 복도 에서 절 만나면 달려와서는
제 머리에 대고 손가락을 돌린답니다..[그거 아세요 유 헤드 빙빙 하는;;;]
저 정말 이상한건가요??
난 진짜 화장실 안갈꺼 같애서 한말인데..ㅠㅠ
흑;; 어떻하면 이 수모에서 벗어 날수 잇을까요?
도와 주세요..
그러면 해결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허허헛=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