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사람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고두심씨의 노련한 연기솜씨도 있겠지만,
꼭 나한테도 일어날 것만 같은 인생얘기가 그려져 있다고나 할까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봐 왔는데ㅡ
보면서 울기도 하고 또 웃기도 하고,
'사람사는게 이런거구나'하고
나도 저렇게 즐거운 삶을 살아야겠구나.
새삼 이런 기분이 들었어요~
교훈적인 면도 있고, 아무튼 보고 있으면 행복한 드라마에요!
쾌걸춘향도 곧 끝나가죠. 쾌걸은 왠지 반전이 있었으면 하네요-_-.
이제 곧 TV를 끊어야 하는데(..)
드라마는 왜이리 재미있는지-_-고쿠센도 못끊겠고T^T
H2도 봐야하는데(..)
아무래도 고두심씨의 노련한 연기솜씨도 있겠지만,
꼭 나한테도 일어날 것만 같은 인생얘기가 그려져 있다고나 할까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봐 왔는데ㅡ
보면서 울기도 하고 또 웃기도 하고,
'사람사는게 이런거구나'하고
나도 저렇게 즐거운 삶을 살아야겠구나.
새삼 이런 기분이 들었어요~
교훈적인 면도 있고, 아무튼 보고 있으면 행복한 드라마에요!
쾌걸춘향도 곧 끝나가죠. 쾌걸은 왠지 반전이 있었으면 하네요-_-.
이제 곧 TV를 끊어야 하는데(..)
드라마는 왜이리 재미있는지-_-고쿠센도 못끊겠고T^T
H2도 봐야하는데(..)
근데 무엇보다도 재미있는건 최민수의 그 캐릭터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