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살아왔던 과거를 뒤돌아보면서 생각하면 무엇들이 보일까요?
전 자주 이 질문을 자신에게 하곤 합니다...
그럴때 마다 왠지 느끼는 아련함과 슬픔이... 표현할수 없는 묘한 기분이 되어 버립니다.
왠지 후회만하며 살아왔다는 느낌말이죠....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하지만 그런 자신이 있었기에 지금 이자리에 내가 있을수 있었다는것은 사실이죠....
흔히 '추억'이라고 하는것을 전 항상 간직하고 살아가니다. 그렇기에 피해도 많이보는 성격이죠.
(친구들은 애늙은이 같다고도 합니다..난감) 하지만 전 그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으로 인해서 '나답다는 것'을 잃지 않기때문입니다...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을 많이 평가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정확히 판단하지 않으려 하는게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게 힘들때나, 기쁜일이 있을때나, 슬플때나, 삶의길을 잃어 방황할때는....
과거와 현재의 자신을 비교해 보세요. 분명 답이 보일겁니다...
-p.s-
요즘과는 약간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애늙은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걸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이제 고3올라가는 수험생이기도 하구요.....
전 자주 이 질문을 자신에게 하곤 합니다...
그럴때 마다 왠지 느끼는 아련함과 슬픔이... 표현할수 없는 묘한 기분이 되어 버립니다.
왠지 후회만하며 살아왔다는 느낌말이죠....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하지만 그런 자신이 있었기에 지금 이자리에 내가 있을수 있었다는것은 사실이죠....
흔히 '추억'이라고 하는것을 전 항상 간직하고 살아가니다. 그렇기에 피해도 많이보는 성격이죠.
(친구들은 애늙은이 같다고도 합니다..난감) 하지만 전 그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으로 인해서 '나답다는 것'을 잃지 않기때문입니다...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을 많이 평가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정확히 판단하지 않으려 하는게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게 힘들때나, 기쁜일이 있을때나, 슬플때나, 삶의길을 잃어 방황할때는....
과거와 현재의 자신을 비교해 보세요. 분명 답이 보일겁니다...
-p.s-
요즘과는 약간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애늙은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걸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이제 고3올라가는 수험생이기도 하구요.....
생각합니다 난 죽으면 어디루 갈까 심각하게 고민하다보면 겁이 덜컥나고
눈물이 글썽 맺히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