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일인지 친척들이 연락도 없이 갑자기 찾아왔어요...
온다고 말도 안했는데 모두들 찾아오셔서.. 저희 집은 지금 북적북적하답니다..^^;;
그대신 제 방은 완전 난장판이지만요..;;
어린애들이 있어서.. 과자 부스러기가 장난이 아니예요..
근데 귀찮아서 안 치우고 있어요..
친척들이 와서 오늘 구락부도 못보고..;;
KMTV에서 하는 거.. 2시간짜리인가.. 그것도 못보고..
정말 답답하네요..
오늘은 잠이 안 올 것 같네요...
온다고 말도 안했는데 모두들 찾아오셔서.. 저희 집은 지금 북적북적하답니다..^^;;
그대신 제 방은 완전 난장판이지만요..;;
어린애들이 있어서.. 과자 부스러기가 장난이 아니예요..
근데 귀찮아서 안 치우고 있어요..
친척들이 와서 오늘 구락부도 못보고..;;
KMTV에서 하는 거.. 2시간짜리인가.. 그것도 못보고..
정말 답답하네요..
오늘은 잠이 안 올 것 같네요...
어린아이들까지;;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