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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들이 시골간다고 다 나가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밤샘!  지금 아까 6시부터 가사보는데 빠져서;; 지금왔어요,,

그런데 아까 막 지저분한 폐인 사진을 봤는데 보통 컴터앞에서 죽치고 있잖아요.

그 사람들은 대체 뭘 하죠?

저 오늘밤은 그냥 지음에서 놀고^^ 인터넷소설이나 오랜만에 읽어볼려구요(카트도 하고^^)

원래 일드좀 볼라 했더니  카페 강등이 되서 못본다네요..(왜인지 모르겠어요ㅠㅠ 너무 게을러서일까;;)

일본다녀와서 우울한 기분이 가시질 않고;;ㅠ_ㅠ 무슨음악을 들어도 감흥이 없어요...우으으

이건 분명 심각한 병이 분명해요.. 타마키의 Reason이 소용이 없단 말이에요!!

(나름대로 최고의 하이텐션!곡이라고 생각함;;정말 제 '나름대로';;,,,)


에구에구..얼굴에 벌써 기름이 생기잖아!

그러구보니 아직 밥을 안먹었네....;;(6시부터;;컥;뭐한거야?!!)

아까 아침에 일어나서(1시가 아침인가;;) 신라면 하나 먹었는데..쿠헬-0-

역시 컴터의 중독성은 위대해요-0-b

어쨋든 오늘밤은 새야하니 인터넷소설 재밌는거! 아주우~ 강한거(아님 안봐요!!)추천해주세요.

그리고..하이텐션 곡이랑..ㅠㅠ 같이 카트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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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오늘 할얘기가 많네요; 위에다 그냥 이어하면 왠지 횡설수설이 될것 같아서;;

저 햄스터 키우는데;; 한마린 검은색이고 한마린..음..누런색이라 해야되나;;흰색은 아닌데;

지금 애기를 낳게 할려고! 애쓰는 중이거든요;(원래 그런 목적으로 샀었고;;)

근데;; 검은색 남자애는 밥을 안먹고 흰색만 디립따 처@%$&5#^ 먹어서;;

지금은 아예 굴러다녀요;; 철창에 발까지 푹푹 빠지면서 다니는게 얼마나 웃긴지;;허허



그건그렇고; 혹시 윈즈 좋아하시는분 계세요?

전 솔직히 지금보단 초창기파였는데....ㅠㅠ 요즘들어 윈즈가 계속 변해!<-라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작년부터 잘 가던 팬사이트도 안가고...생일도 그냥 넘겨버리고;;(죽을죄에요..ㅠㅠ)

사실은 피씨스 때부터 계속 기대에 못 미치는;; 뭔가가..;;대작이랄까나..도 없고;

그때부터 조금씩 조~금 실망 했었죠.. 아마 그때부터 윈즈 스타일이 조금씩 바뀐것 같은;;

그리고! 류이치의 헤어조차 ;; 맘에 들지 않았죠!!!!!!!(제발좀 잘라!!!!)

그래도 시키까지는 꼬박꼬박 공구도 하고; 앨범도 사고; 사진집도 사고; 그랬는데....

유메노바쇼에 ! 그것부터 해이해지기 시작;; 발매한뒤; [엇?! 언제나왔지]하는 망할 대사를;;


사실.......카와리유쿠소라 샘플도 예전에 받아놨다가 지금 방금 들었어요..

근데.............중요한건 기대외로 어?!하고 좋아서..>_< 살까 말까 고민중....

그냥 유메노도 빼먹었는데 아예 4번째 앨범만 사기로 할까요? 커플링은...뭐;;; 흐흣;


윈즈 인기도 옛날 같지않아서 왠지 비실비실~ 하고..(연말총 차트 100위에 시키가 든것을 본 순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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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모르겠슴다...요즘은 정말 어수선하고 우울하네요;

집에 밥도 없으니 더 우울해ㅠ.ㅠ돈도 없다~~!!!!(클났다;;)

소설 좋은거나 추천해 주세요. 저 개인적으로는 도쿄러부스토리♡랑 어게인,이랑 조우커 재밌게 읽었어요.

저는 여자 잘나게 나온게 진짜 좋더라구요..오홍홍~(그렇다고 해서; 짱이나;;뭐 그런거는 싫어요ㅠ)





이따 다시 올게요~ 코멘 꽉꽉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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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우쨩 2005.02.27 00:08
    햄스터 무서워서 못키우겠어요
    키우시던분 말씀들어보면 아침에 일어나면 어미햄스터가 새끼햄스터를 잡아먹고 입에 씨뻘건게
    묻어있질 않나 서로 잡아먹어서 털이 있찔 않나
    정말 사실일까요 -_-??
  • ?
    Apres midi 2005.02.27 00:28
    컴퓨터 페인은 12시간동안 음악만 켜놓고 잠만잡니다..(저를 지칭하는)
  • ?
    댄디 2005.02.27 01:14
    전 엄청난 윈즈 폐인이에요~
    싱글은 나올떄마다 공구하고 있고 윈즈가 요즘 변한건 사실이지만^^
    계속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카와리유쿠소라 진짜 대박 싱글! 커플링도 너무너무 좋구요 ㅠㅠ
    싱글 하나 구입하세요^^ <-
    아 그리고 저는 이상하게 제 컴퓨터로는 날 새기도 하고 오래 하는데
    내 컴퓨터가 아니면 할일이 없더라구요-ㅇ-
  • ?
    うらうらら 2005.02.27 02:05
    와 햄스터 키우시네요.. 귀여운애들 전 1년가량 키워보았는데 ..
    윗분 말씀처럼.. 정말 잡아먹어요..~_~; 스트레스만 안주면 그럴일은 없어요..
    키우다보면 새끼들도 장난아니게 불어나고 애들이 밤에 레슬링 놀이에 심취되있어서
    제가 한번 격리 시켜보았습니다.. 담날 집안에서 새끼들이 다 몰살 당했어요..
    심하지만.. 머리가 굴러다니고 반쪽남은 몸뚱이.. 결국 친구 키우라고 줬어요.
    잘키우세요~ 스트레스 주시지마세요~_~
  • ?
    휘린 2005.02.27 02:09
    컴퓨터 폐인... 정형외과 자주 갑니다... 오른손이... 자주 아파서요... 또한... 허리도.. 안 좋아요..
    시력도 않좋고....(-- 다 포함됩니다.. 저는...)
  • ?
    키리옌 2005.02.27 08:27
    컴퓨터폐인이라면 역시 카트라이더가 생각나네요;
    어디였더라....
    피시방 알바하시는분이 계시물 올려놓은거 봤는게 기억나네요;
    어떤분이 피시방에 와서 3일이었나...밥도 안먹고 카트만했는데...
    화장실간다고 하고 화장실 창문으로 날랐답니다;
    쿨럭...그렇게 재밌나요?;
  • ?
    ㅇ_ㅇ/ 2005.02.27 17:47
    카트.. 저는 크아 하려고 핏방 가서 3시간 해놨는데 그날 크아에 엄청난 서버과부하가 걸린바람에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카트를 했는데 처음엔 제가 레이싱게임도 못하고
    맨날 부딪치고 하니까 재미없었는데 하다보니까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4일 왕창하고 질렸어요-_;; 그 뒤로 간간히 하긴 했는데 이젠 손도 안대요;
    카트 관둔건 제가 잘 질리는 타입이라서 그렇구요; 하다보면 불붙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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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로쿤:) 2005.02.27 21:16
    저도 하다보면...;;;
    뭐하는지 모르게 하고있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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