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준비는 되어있다'
전부터 이분 책을 읽어보고는 싶었는데
재미 있는지 없는지를 잘 모르겠어서
안사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지음에서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신거 보고 샀답니다.
오늘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여신님께서 표지신 잡지를 또한번 지르려다가
[얼마 전에 여신님 표지인거 질렀거든요;]
소설책 쪽으로 전향했습니다^^;
[결국엔 질러버렸어요-_-;]
아, 그리고 타코야키 만들어봤는데
중요한건 문어를 안사갖고 와서
반죽이랑 파랑 이정도만 해서 만들어봣는데
역시 소스와 가다랑어 때문인지 맛은 그럭저럭 나오더라구요^^
처음엔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몰라서
[그 송곳같은걸로 휙휙 해서 동그랗게 하는거요;]
홈런볼 모양처럼 됬는데 두번째 했을때는 동그랗게 잘됬답니다
아까 이마트가서 문어랑 새우랑 치즈랑 다 사와서
있다가 이것저것 넣어서 해보렵니다 ^ㅡ^
전부터 이분 책을 읽어보고는 싶었는데
재미 있는지 없는지를 잘 모르겠어서
안사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지음에서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신거 보고 샀답니다.
오늘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여신님께서 표지신 잡지를 또한번 지르려다가
[얼마 전에 여신님 표지인거 질렀거든요;]
소설책 쪽으로 전향했습니다^^;
[결국엔 질러버렸어요-_-;]
아, 그리고 타코야키 만들어봤는데
중요한건 문어를 안사갖고 와서
반죽이랑 파랑 이정도만 해서 만들어봣는데
역시 소스와 가다랑어 때문인지 맛은 그럭저럭 나오더라구요^^
처음엔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몰라서
[그 송곳같은걸로 휙휙 해서 동그랗게 하는거요;]
홈런볼 모양처럼 됬는데 두번째 했을때는 동그랗게 잘됬답니다
아까 이마트가서 문어랑 새우랑 치즈랑 다 사와서
있다가 이것저것 넣어서 해보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