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특별한 느낌은 지금 너무 피곤해서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단지 하나만 기억나는건 사화의 핵주먹덕분에 제 왼팔이 상당히 가누기 힘들다는거에요.
그래도 역시 새로운 학우들과의 만남에 뻘쭘하면서도 나름대로는 즐기고왔습니다.
앞으로 수강신청하고 바쁘게 대학생활을 할 생각을 하니 조금 막막하네요.
아무튼 결론은 즐겁게 놀고왔다는거죠^^
그럼 나중에~
단지 하나만 기억나는건 사화의 핵주먹덕분에 제 왼팔이 상당히 가누기 힘들다는거에요.
그래도 역시 새로운 학우들과의 만남에 뻘쭘하면서도 나름대로는 즐기고왔습니다.
앞으로 수강신청하고 바쁘게 대학생활을 할 생각을 하니 조금 막막하네요.
아무튼 결론은 즐겁게 놀고왔다는거죠^^
그럼 나중에~
와하하- 암요, 모르는 사람들이라 뻘쭘하죠;;
수강신청 치열하다던데, 떨립니다;ㅁ;
우리 힘내요,ㅎ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