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흠...어제 친구들과 다같이 노래방을 갔습니다.
남영동 숙대입구쪽에 있던 노래방이었는데 방 구성이 특이하더군요.
맨 처음방은 '교장실', 3학년1반, 3학년2반 이런식으로 되어있더군요;;
애들과 방잡으려고 계산하는곳에 서있었는데, 어떤 방에서 낯익은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뭔가 했더니...Janne Da Arc의 월광화!! 를 어떤분이 부르고 있더군요.
일단 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한번 놀라고, 그 다음은...너무 부르는데 힘겨워하셔서
안타까움이 일어나고, 점점 제가 듣기 힘들어져오더군요...(그 분이 이 글을 보고계시면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튼 저와 일행들도 방을 나눠서 신나게 노래를 불렀답니다(교장실에서;;).
신곡을 몇개 불러봤지만, 역시 처음이라 그런지 제대로 부르질 못했네요. 연습을 안해서 그런지..
(원래 못부르면서!)
내일은 드디어 OT를 갑니다~ 3일간은 지음을 볼 수 없겠네요.
그동안이라도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길^^
남영동 숙대입구쪽에 있던 노래방이었는데 방 구성이 특이하더군요.
맨 처음방은 '교장실', 3학년1반, 3학년2반 이런식으로 되어있더군요;;
애들과 방잡으려고 계산하는곳에 서있었는데, 어떤 방에서 낯익은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뭔가 했더니...Janne Da Arc의 월광화!! 를 어떤분이 부르고 있더군요.
일단 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한번 놀라고, 그 다음은...너무 부르는데 힘겨워하셔서
안타까움이 일어나고, 점점 제가 듣기 힘들어져오더군요...(그 분이 이 글을 보고계시면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튼 저와 일행들도 방을 나눠서 신나게 노래를 불렀답니다(교장실에서;;).
신곡을 몇개 불러봤지만, 역시 처음이라 그런지 제대로 부르질 못했네요. 연습을 안해서 그런지..
(원래 못부르면서!)
내일은 드디어 OT를 갑니다~ 3일간은 지음을 볼 수 없겠네요.
그동안이라도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