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벳돈도 어이없는 방법으로 엄청난 강탈을 당한 저에게 과연 신의 축복은 내려질 것인가요 (두둥)-_;;;
2005.02.18 23:39
역시 세상을 영리하게 살아야... ㅇㅅㅇ;;;
조회 수 1376 추천 수 2 댓글 11
이번 세벳돈도 어이없는 방법으로 엄청난 강탈을 당한 저에게 과연 신의 축복은 내려질 것인가요 (두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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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안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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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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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어요 ㅋ (코멘은 10자이상!)<-너나잘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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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로보트 만들 정도로 들어간 돈은 안나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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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엄마가 '그래도 새뱃돈 뺏은 적은 없다'라고 강조하시는데-_- 기억도 안 나는 어릴 때 받은 세뱃돈은 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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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실적이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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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퍽이나."에 올인하겠습니다-_-!!
뭐.. 저렇게 강탈당하고 또 그런거죠..=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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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현실...
저도 어릴 때 세뱃돈 받은거 고스란이 받쳤던 기억이....
그돈 다 어디로 갔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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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이나.....하하하 @ 고놈참 영리하군요 누굴닮았는지 'ㅁ' @@ " 줏어 왔다 " -_- 라고말하면 낭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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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세뱃돈 뺏지기는 않고있지만 이상하게 그놈의 돈이 어느새 다 써버렸는지 알수가 없더라구요.
역시 제 손에 돈이 들어오면 안되는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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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이나...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