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반에 '난감이'라고 불리우는 아이가 있어요.
하는 행동이 모두 난감해서인데;
그 아이가 글쎄 개학식에 안경을 쓰고 온거에요.
원래는 안 쓰거든요-
그래서 왜 그런가 했더니, 쌍커풀 수술을 했대요-_-
왜 했냐니까-
같은 학원에 다니는 오빠를 걔가 좋아하는데,
좋아한다고 고백했더니 그 오빠가
"얼굴 고치고 와라"
이랬대요(나쁜 놈-_-)
그렇다고 쌍커풀 수술을 하다니....
하니까 더 이상한데;;;;;;;;;;;;;;;;;;;;;;;;;;;;;;;;;;;;;;;;
저는 턱을 깎고 싶어요;ㅁ;
하지만 생긴대로 살아야겠죠....;

↑제가 운영하고 있는 오렌지렌지의 팬페이지입니다;
하는 행동이 모두 난감해서인데;
그 아이가 글쎄 개학식에 안경을 쓰고 온거에요.
원래는 안 쓰거든요-
그래서 왜 그런가 했더니, 쌍커풀 수술을 했대요-_-
왜 했냐니까-
같은 학원에 다니는 오빠를 걔가 좋아하는데,
좋아한다고 고백했더니 그 오빠가
"얼굴 고치고 와라"
이랬대요(나쁜 놈-_-)
그렇다고 쌍커풀 수술을 하다니....
하니까 더 이상한데;;;;;;;;;;;;;;;;;;;;;;;;;;;;;;;;;;;;;;;;
저는 턱을 깎고 싶어요;ㅁ;
하지만 생긴대로 살아야겠죠....;

↑제가 운영하고 있는 오렌지렌지의 팬페이지입니다;
뭐 붓기 빠지면 나아지겠죠 친구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