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에 이은 솔로...그래도 이번엔 아르바이트두 하구잇궁 주변동료가 남자들도 많은터라
그래...
이번엔 쵸코렛이란걸 만들어 보자~!!! 라는 생각에 주문한지 어언 일주일....
도착하지 않는 물건에 화가 나서 전화 해 보니 이제 입금확인해야된다네요..인터넷사이트에는 입금확인끝
나고 배송준비중이라고 뜹니다만...
오늘 일하는내내 쉬는시간마다 전화해서 어찌나 닥달햇던지...낼까지 보내준다고 하고 종결햇으나...
퇴근후에 다시 사이트에 가보앗드랫지요..왜 사이트에 소포 위치추적 되지 않습니까..
보냇으면 그게 뜰텐데 역시나 아직 배송준비중이라고만 뜨네요...
순간 이마에 튀어 나오는 핏줄...=-= 오늘 항의 전화하느라 요금충전한것두 다썻는데..아까 열심히 떠든게
다 무시당햇단 느낌이랄까요... 에휴...이제는 화두 안납니다.. 그냥 아까 전화햇을때 언니들 말대루 취소나
할껄....낼까지 보내달라구 괜히 한거 아닌가 싶네요..과연 내일밤 저는 쵸코렛을 만들고 잇을까요?
정성껏 만들어 화이트 데이에 수확이 있으려나 햇거늘....당분간을 솔로로 지낼 운명인가 봅니다..
그래...
이번엔 쵸코렛이란걸 만들어 보자~!!! 라는 생각에 주문한지 어언 일주일....
도착하지 않는 물건에 화가 나서 전화 해 보니 이제 입금확인해야된다네요..인터넷사이트에는 입금확인끝
나고 배송준비중이라고 뜹니다만...
오늘 일하는내내 쉬는시간마다 전화해서 어찌나 닥달햇던지...낼까지 보내준다고 하고 종결햇으나...
퇴근후에 다시 사이트에 가보앗드랫지요..왜 사이트에 소포 위치추적 되지 않습니까..
보냇으면 그게 뜰텐데 역시나 아직 배송준비중이라고만 뜨네요...
순간 이마에 튀어 나오는 핏줄...=-= 오늘 항의 전화하느라 요금충전한것두 다썻는데..아까 열심히 떠든게
다 무시당햇단 느낌이랄까요... 에휴...이제는 화두 안납니다.. 그냥 아까 전화햇을때 언니들 말대루 취소나
할껄....낼까지 보내달라구 괜히 한거 아닌가 싶네요..과연 내일밤 저는 쵸코렛을 만들고 잇을까요?
정성껏 만들어 화이트 데이에 수확이 있으려나 햇거늘....당분간을 솔로로 지낼 운명인가 봅니다..
전 벌써 솔로생활 5년차라 그런지 이젠 무덤덤하지만... ;ㅅ;
근데 오늘 좀 황당했어요.. 아니.. 아버님께서 집에 오시자마자 저한테 초콜렛을 주시잖아요;;
제가 어머님이랑 같이 초콜렛 드리려고 사둔게 있었는데 드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참 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