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관심이라는건 좋은것같네요~
컴퓨터를 켜면 제일먼저 오게되는곳이 지음아이와 윈즈랜드라는 곳!
요즘따라 지음아이와 다른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왠지 많은 자료들도 있고.
자꾸자꾸 오고싶은곳이랄까요.
아! 여기서 잠깐..
제가 아부한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_-...............
괜한 생각에 코멘을 달때.
'그런 아부는 즐입니다' 라던가.
'이런글을 당당하게 올리다니... 얼굴이 두껍네요~' 라던가...
물론 그렇게 생각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여기는 지음커뮤니티 공간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을 다른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쓰는겁니다-_-...
지금 안거지만 아까까지만해도 잘 됐었는데.
뮤직박스가 안되네요ㅜㅜ...
아까 Life 를 다운받아둬서 다행이라는생각뿐;
아 암튼!
지음아이가 유명하고 많은 분들이 찾는것도.
코멘을 다는 분들과 글을 쓰는 사람의 공감대랄까요.
뭔가 그런게 형성되어서 점점 글도 쓰고싶어지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코멘도 달게되고.
어디에서나 인연이란걸 만든다는건 정말 좋은일인것같아요~
그럼 오늘도 얼마 남지 않앗습니다!
모두모두 굿나잇~ 하면서^. ^
올해에는 꼭 일어정복~
다들 힘내자구요^.^ (일본어를 배우고잇는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