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휴가를 내고 쉬었지만 오늘은 나와야 하기에 졸린눈을 비비며 출근을 했어요..
사무실 분들이 오늘 휴가가 많기를 기대하고 왔는데...두분빼고 모두다 나오셔서 꼼짝없이 일만 하고있습니다..
회사 출근이 8시 까지라 더 힘이든것 같아요..
지난주 주말부터 새벽 3~4시에 잠들어 11시나 12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했더니 더 힘이드는것 같아요..
아~ 학교다닐때가 너무나 그리운 순간입니다...
이번부터 돈을 번다는 이유로 엄마를 제외한 그 어느한분도 새배돈을 주실생각을 안하더군요...오히려 할머니들 용돈에 동생들 새배돈으로 16만원이나 나가버려서 패닉상태입니다...
아...돈을 번다는건 이럴때 너무 안좋은 것 같아요...
졸린눈을 비비며 종알거리는 아랑이였습니다..
집에서 쉬고계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T^T
사무실 분들이 오늘 휴가가 많기를 기대하고 왔는데...두분빼고 모두다 나오셔서 꼼짝없이 일만 하고있습니다..
회사 출근이 8시 까지라 더 힘이든것 같아요..
지난주 주말부터 새벽 3~4시에 잠들어 11시나 12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했더니 더 힘이드는것 같아요..
아~ 학교다닐때가 너무나 그리운 순간입니다...
이번부터 돈을 번다는 이유로 엄마를 제외한 그 어느한분도 새배돈을 주실생각을 안하더군요...오히려 할머니들 용돈에 동생들 새배돈으로 16만원이나 나가버려서 패닉상태입니다...
아...돈을 번다는건 이럴때 너무 안좋은 것 같아요...
졸린눈을 비비며 종알거리는 아랑이였습니다..
집에서 쉬고계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T^T
전 이미 3년동안 세뱃돈을 포기했습니다.......
저도 회사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