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도스 시절이 그리워지는^^:
2005.01.21 12:27
츄리닝 외전 (운영체제)
조회 수 1666 추천 수 1 댓글 22
가끔은 도스 시절이 그리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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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사가 대박이네요!! 푸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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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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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3대가 걸쳐서 컴터에 관심이 많으면 진짜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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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재밌어요; 역시 저 할아버지의 마지막 대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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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그래서 몬봤어라니;
눈물이 나는 대사네요.. <ㅡ 니가 왜!;
옛날에 도스창에 m이니 dir 치던게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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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못봤어!!!=ㅂ=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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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어어엉;;;; 할아버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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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대의 컴퓨터를 전부 사용했던 기억이...orz
도스 쓸 때는 인터넷이라는 게 있는지도 몰랐어요~ㅂ~(그때 유치원 다녔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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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풉;;
옛날 컴퓨터라면..역시 기억나는 건 게임 뿐..
고인돌부터 시작해서..너구리..피자배달..페르시아의 왕자..(<-제일 좋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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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웃기네요......전 팬티엄2 쓴적이 있답니다... 음악 하나도 제대로 안들리는 고물이었음 ㅠ_ㅡ.
쿠키샵밖에 안되더라구요.......하루종일 한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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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인돌도 재미있었어요.... 깔지는 않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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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하던 시절 생각 나네요... 예전 도스 명령어는 다 까먹었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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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_-;; 역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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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하냐구 학교 컴퓨터실 죽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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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나 AT보다 쫌 오래된 게 허큘리스라는 게 있었죠-_-;
저희 집은 허큘리스 시절부터 겪었기땜시;; -_-
정말 아.무.것.도; 안 됐습니다. 죽어라 타자연습만 했던 기억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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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옛날 컴퓨터가 그리워요 ㅠㅠ 옛날 컴퓨터에는 알라딘이랑 심슨 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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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까만 화면에 현란한 형광색 글씨들.;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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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집에가서 고인돌했었는데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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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님 마지막 말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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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86 컴퓨터 쓰던 세대... 하핫.. 소싯적~ 도스를 지워 부팅을 못했던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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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SX 부터.....적어도 베이직은 할수 있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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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스시절(초등학교 1학년이었음;)에 게임 잘만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