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압박이 심한 QUINCYS이군요; 금영... 느리긴 해도 윈즈 스빠라바 첫부분에 hi baby 가사가 뜨게 해준것만으로도 버릴 수가 없어요 (저런) 요새 더블클릭하는 버릇이 생겨버려서, 매번 코멘 달때 '같은 내용의 글은 등록할 수 없습니다'가 떠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