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다 대단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대한민국 PD한명이 엄청난 외화벌이에 일조했으니깐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 잠깐만 뒤돌아 보면...
올해예상되는 대일무역적자는 200억달러가 예상된다고 한다.
우린 고작 4000억벌고,200억달러를 일본에게 갔다 받쳐야 하는 현실!
삼성...반도체 세계최초개발,점유율 1위! 이런기사가 나올때마다 우리국민들은 다들 대단하다고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반도체 설비공정 90%이상이 일본기술로 만들어져...그걸로 지불되는 로열티만 해도 배가 넘는다.
다시말해 우리는 일본공장설비에서 우리기술로 반토체를 만들어내고 잇는것이다.
아무튼 윤석호피디 대단한 분임에는 틀림없다!
【서울=뉴시스】
'한류열풍의 선구자' 윤석호 감독(48) 혼자서 4천억원이 넘는외화를 벌어들여?
윤감독은 드라마를 통해 한국문화 해외홍보는 물론 드라마 촬영지의 관광상품화를 통한 외국관광객 유치 및 각종 드라마 관련 소품판매로 약 4.225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외화획득 창출에 기여했다.
이것으로 윤감독은 일본,중국,동남아 및 중동 등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겨울연가(극본 윤은경 연출 윤석호)'를 제작한 감독으로서 문화관광부 주최 제31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다.
그는 '겨울연가'외에 '가을동화','여름향기' 등 수 십편에 이르는 명 작품을 제작해 한국드라마의 위상 향상 및 문화수출과 신규관광지 소개로 관광산업 진흥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 상을 주게됐다고 문광부는 밝혔다.
윤감독은 지난 1985년 공채 11기로 KBS에 입사하여 6년 동안 수십편의 드라마를 제작했으며 2001년 KBS를 퇴사,프리랜서 PD로 활동하면서 '가을동화','겨울연가'를 제작해 '한류열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특히 '겨울연가'는 중국,동남아는 물론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의 호평을 받으며 한국문화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일본 고이즈미 총리가 '겨울연가' 주인공인 배용준을 욘사마로 칭하며 존경을 표하였고,여자주인공인 최지우를 직접 초청,만남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겨울연가' 주 촬영무대인 남이섬과 춘천,용평등지를 찾은 관광객은 현재까지 30만명에 이르러 약 4천억 여원에 이르는 관광외화수입을 창출했다
대한민국 PD한명이 엄청난 외화벌이에 일조했으니깐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 잠깐만 뒤돌아 보면...
올해예상되는 대일무역적자는 200억달러가 예상된다고 한다.
우린 고작 4000억벌고,200억달러를 일본에게 갔다 받쳐야 하는 현실!
삼성...반도체 세계최초개발,점유율 1위! 이런기사가 나올때마다 우리국민들은 다들 대단하다고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반도체 설비공정 90%이상이 일본기술로 만들어져...그걸로 지불되는 로열티만 해도 배가 넘는다.
다시말해 우리는 일본공장설비에서 우리기술로 반토체를 만들어내고 잇는것이다.
아무튼 윤석호피디 대단한 분임에는 틀림없다!
【서울=뉴시스】
'한류열풍의 선구자' 윤석호 감독(48) 혼자서 4천억원이 넘는외화를 벌어들여?
윤감독은 드라마를 통해 한국문화 해외홍보는 물론 드라마 촬영지의 관광상품화를 통한 외국관광객 유치 및 각종 드라마 관련 소품판매로 약 4.225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외화획득 창출에 기여했다.
이것으로 윤감독은 일본,중국,동남아 및 중동 등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겨울연가(극본 윤은경 연출 윤석호)'를 제작한 감독으로서 문화관광부 주최 제31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다.
그는 '겨울연가'외에 '가을동화','여름향기' 등 수 십편에 이르는 명 작품을 제작해 한국드라마의 위상 향상 및 문화수출과 신규관광지 소개로 관광산업 진흥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 상을 주게됐다고 문광부는 밝혔다.
윤감독은 지난 1985년 공채 11기로 KBS에 입사하여 6년 동안 수십편의 드라마를 제작했으며 2001년 KBS를 퇴사,프리랜서 PD로 활동하면서 '가을동화','겨울연가'를 제작해 '한류열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특히 '겨울연가'는 중국,동남아는 물론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의 호평을 받으며 한국문화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일본 고이즈미 총리가 '겨울연가' 주인공인 배용준을 욘사마로 칭하며 존경을 표하였고,여자주인공인 최지우를 직접 초청,만남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겨울연가' 주 촬영무대인 남이섬과 춘천,용평등지를 찾은 관광객은 현재까지 30만명에 이르러 약 4천억 여원에 이르는 관광외화수입을 창출했다
좀더 체계적으로 하면 더 벌수있을텐데요..
...=_=; 그점이 아쉽네요
(마음같아선; 욘사마 캐릭터 상품 마구 만들어서
판벌여 장사하고싶지만-_-;;...................현실적으로..OTL..)